내가 카톡을 할 말 없으면 잘 안 한단 말이야 그래서 옛날에 전학 간 친구가 갑자기 카톡이 와서 잘 지내냐 이런 얘기하다 우연히 같은 연예인 좋아하는 걸 알게 되서 그냥 그 연예인 얘기만 하고 그 친구도 그랬는데 어느날 갑자기 내가 니 트친이야 ㅋㅋ? 왜 연예인 얘기만 해? 이래서 그냥 싸우기 싫어서 미안하다고 하고 카톡 더 이상 답 안했거든? 근데 얼마 전에 이 가수 콘서트 티켓팅이였는데 너 어차피 지방 사니까 서울콘 못 오지 않냐면서 티켓팅 도와달라하고 내가 간다고 못 도와준다고 하고 서울콘 갔는데 나랑 같이 간 친구랑 있는데 계속 전화와서 자기 친구 어디 가서 너무 심심하다고 그래서 내가 짜증냈거든? 근데 역으로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하는데 진짜 얼탱이가 없다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난 참을대로 참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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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