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청소하다가 쇼파 밑에서 나온 포랑포랑한 먼지덩어리 보고도 귀엽다고 함; 어후,,진심으로 뭐 잘못 먹은 줄,,평소에 어느 수준이냐면 요즘 코트같은 아우터들에 털뭉치 달려있는 거 백화점에서 귀엽다고 만지고 다님 그것도 고양이 쓰다듬듯이; 게다가 머리 위에 잔머리?귀엽다고 친구들이나 가족들 잔머리 사진 찍어서 "새싹"이라는 폴더 만들어서 보관하고 무슨 뜬금없이 맥주 거품이 귀엽다고 하고 진짜 이런 식으로 끝도 없음 얼마전에는 엄마한테까지 "우리 엄마 왜 이렇게 귀여워~?"했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음 후,,정말 옆에서 보고 있기가 힘들다 심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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