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네 가족... 고모네는 아빠가 계속 돈 대주고 잘 살 기회가 있었어도 아직까지 기초수급자 수준이고 작은아빠는 작은엄마 때리고 이혼당하고 일도 안 하고 뭐 형제남매 결혼 집 자식 낳으면 병원비부터 뭐 다 해주고 할아버지가 사업하다 날린 거 몇번 매꾼 거 기타 등등 다 아빠가 해준 거 알고는 있었는데ㅋㅋㅋㄲ 아빠가 젊었을 적 너무 돈이 없어서 탄광촌가서 2년 일했었대 근데 나왔을 때 통장잔고가 7만원이었다고ㅎ 가족들이 다 써서ㅋㅋㅋㅋㅋㅋ 아빠가 그때 혼자 울었다더라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화나 그리고 그 뒤로도 계속 돈 주고 결국 친할머니 지금 우리랑 살고 고모네는 돈없다고 못가니까ㅋㅋ,, 지금은 엄마 전업주부라고 3끼 시간마다 안 차려주면 환장하시면서 밥내놓으라고 하는데 소름끼쳐 무서워; 와중에 우리 아파트 판 거 고모네 1억 떼주라고ㅋㅋㅋㅋ 고모딸은 대학등록금 600도 대줬는데 자퇴하고ㅋㅋㅋㅋㅋㅋ돈날림오졍~ 명절마다 밥 얻어먹으러 오는데 이번에도 오겠지 할머니 얼굴 볼때마다도 화나는데ㅎ 우리 아빠 몸쓰는 일 하고 이제 60이고...우리 가족한테는 서툴지만 좋은 아빤데 저런 인간들을 가족이라고 짊어지고 살아야되는 게 너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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