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대학 가는데 수능 망해서 엄청 심란한채로 원서 접수하고 그랬는데 주변에서 친척동생한테 이제 고3 되는데 걔한테 막 이것저것 조언을 해달래 근데 내가 고3 지나가면서 딱 느낀게 딱하나인데 그게 어차피 남이 죽어라 뭘 말해도 어차피 나한테는 안들리고 걍 내가 겪어보는게 최고더라 거든..? 그래서 내가 주변에서 자꾸 조언해달라고 하길래 어차피 내가 그렇게 말해봤자 안들어요 저번에도 부탁하셔서 제가 그렇게 설득했는데도 안들었잖아요 이랬더니 고모가 나 매정하다고 막 그랬나봐ㅋㅋㅋㅋ 아니 그집 사정도 이해되서 올해 한번에 가야한다는것도 알겠고 걔가 지금 정신 못차리는것도 알겠어 근데 나보고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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