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였는데 주변에 막 불나고 애기 우는 소리 들리고 사람들 우왕좌왕 뛰어다니고 그 국제시장 영화에서 사람들 피난가는 거 있잖아 딱 그 장면 같았는데 내 앞에 선비 옷 하얀 긴 한복있잖아 그거 입은 남자가 있었어 왜인지 모르겠는데 내가 너무 슬퍼서 그 남자 손 잡고 헤어지기 싫다고 한참 떼쓰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부인 이런 식으로 말하고 내 이마에 뽀뽀하고 눈물 한 방울 흘렸음 근데 갑자기 옆 골목길에서 말 탄 남자가 내 쪽으로 오더니 내 허리 잡고 끌어올려서 자기 뒤에 태우고 막 달려서 내가 계속 뒤에 보면서 안돼요 안돼요 이러면서 울고 몸부림치고 했는데 내 앞에 탄 남자가 내 허리 잡고 제발 진정하라고 막 그러다가 나 울다가 실신?기절?했는데 바로 깼다 이거 내 전생은 아니겠지 너무 우울하고 내 남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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