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때 태어난 동생이라 내가 업어 키웠거든.. 그래서인가 모성애?가 생겨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너무너무 행복해. 존재 자체로 지금 벌써 다 커서 12살인데도 아직 애기같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얘를 위해서라면 내 목숨도 기꺼이 바칠 수 있고 지금까지 내가 이룬 모든 걸 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런데 순간 내가 느끼는 감정이 엄마가 날 보면서 느끼는 감정일거라는 생각이 들고 엄마 희생이 뭔가 다 이해되는 느낌..?이 들어 옛날에는 정말 엄마 자식만 보면서 사는게 답답하고 싫었는데.. 그니까 익인들아 너희때문에 엄마 인생이 불행해졌다고 생각하지말구 너희 덕분에 엄마는 정말 큰 행복을 느끼셨을거야 그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살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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