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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3
이 글은 8년 전 (2018/1/18) 게시물이에요
내가 엄마아빠한테 존댓말 쓰지도 않고 좋게 말하면 친구처럼 친한데 서로 짜증난거 있을때 내가 째려보면서 "방에서 나가라고", "어쩌라고" 이런건 기본이고 싸울때는 소리지르고 이러거든..근데 부모님한테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이렇게 안하면 내가 지는 것 같고 더 소리치고싶고 욕도 해..ㅠㅠㅠ부모님한테 한다는건 아닌데 혼잣말로 욕하는걸 다 보실정도로..?내가 부모님한테 절대 안지려고 하는 습관 자체가 문제긴 한데 이게 20년 평생 이렇게 살다 보니까 고쳐지지도 않고 고칠 의지도 없다..한번은 엄마도 나랑 싸우다가 너 눈치보게 되고 혼내지를 못하겠다고 하셨어...ㅜ내가 무서워해야하는게 꼭 정상이라고 볼 순 없겠지만 존경심 이런건 없어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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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중에 진짜 후회해 내가 그랬어 진짜 가슴에 피맺힐 정도로 그래 내가 왜 그랬을까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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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금 안 늦었으니까 고치자 옆에 계시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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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걱정되는게 중학생때까지는 부모님한테 저런행동 하고나면 너무 죄송해서 가슴이 아팠었는데 언제부터인지 가족이란 생각도 안들때가 많고..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ㅠㅠㅠ영원히 이런생각하면서 살기 싫은데ㅠㅠ정말 우리가족 사이 좋았었고 가족없이는 못산다고만 생각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동생도 싫고..상담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까..? 그리고 댓글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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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이고 혼자 고민이 많았겠다 그래도 잘못을 인식하고 있다는 거잖아 기특해 개선의지가 있으니까 조금씩 참아보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힘내 쓰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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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존경심이라기보단.... 이런 말 해도 되는 지 모르겠지만 예의가...없는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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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래도 쓰니가 알고 있다는 게 좋은 점인 것 같아! 부모님이 너의 화받이는 아니시니깐...
조금 노력하먄 바뀌지 않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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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 익들이 보이는대로 말해주면 고맙지..예의없다는걸 알면서도 외면하고 싶어만 했는데 댓글로 직접 들으니까 더 와닿기도 하고..고마워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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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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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내가 쓴 글 다 오바없이 팩트만 쓴거야..너익이 생각하기에 주변에 흔히 없는 심각성인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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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엄마한텐 못그러고 아빠한테 좀 막대해...ㅜㅜ근데 내가 왜그러는지 생각해보니까 무의식중에 아빠를 만만하게 생각하고 있더라
아빠가 나한테 한번도 화낸적이 없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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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앞으로는 다 들리게 욕하고 그러는것만이라도 고쳐보는게 어때?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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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내가 부모님을 만만하게 생각한다는게 느껴지더라..근데 이게 분명히 잘못됐다는걸 아는데 부모님도 아실텐데 나한테 고치라고 말하는 사람도 없고 자각할 일이 딱히 없다보니 인식하지 못하고 지날때가 많아서 익숙해져버린듯해..물론 다 핑계일 뿐이지만 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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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진짜 막말로 너희 부모님을 욕하려는 의도없이 말해주는건데... 어릴때 교육 잘못받은것같아 부모님께서 너가 어릴때 대처를 잘 못하신듯! 스스로 문제를 깨닫고있다면 고치면 돼. 행동이 엇나갈것같거나 속으로 잘못된것같다싶으면 바로잡아 너가 먼저 사과부터드리고 화내기전에 생각여러번 하고 행동해 그러면 차차 고쳐질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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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내가 최근에 이성을 잃었을 때 엄마한테 실수했던 때가 생각이 난다 그때 나한테 친구가 해줬던 말은 그래도 이렇게 후회하고, 반성하려는 생각이 있다는 것부터 너는 나쁜 아이가 아니라는 거야 고치려고 노력하면 되니까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자꾸 실수를 하게 된다면 그렇게 생각해봐
나부터 부모님한테 이렇게 행동하는데 과연 부모님이 다른 사람들한테 어떻게 비춰지는 존재가 될까, 왜 부모님이 나한테 이런 소리를 들으셔야 될 분이지? 라고..
더이상 부모님과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없을 때가 올텐데 그때마다 기억나는 기억들이 저런 것들 뿐이면 결국 상처 받고 아파할 사람은 너가 될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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