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학교에서 젤 친한친구 생일이여서 작년 반 애들끼리 다같이 수사 갔는데
나랑 젤 친한 친구가 작년엔 친구 엄청 많고 활발했는데 올해 반배정 안좋게 되면서 반 애들이랑 많이 다투고 해서 좀 의기소침? 쌓인게 많아보였단 말야 ㅠㅠ
근데 작년반애들이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같이 밥 먹을때 자기만 모르는 얘기하고 그런게 불편하대
그래도 나 있으면 괜찮았는데 어제 갑자기원래 우리 엄마가 아프신대 퇴원 했다 다시 입원해서 오늘 병원가느라 못 갔단말야
근데 방금 엄청 울면서 전화했어 그 자리가 엄청 불편했나봐 ㅠㅠ 막 나 없어서 서운했다고 자기들끼리만 아는얘기한다고...
나 말고 한명 더 편한 친구 거기 있고 나랑 젤 친한 친구가 생일이여서 밥 먹는거니까 괜찮을 줄 알았는데 ㅠㅠㅠ 어떻게 달래주지...
내가 거기 못 간건 어쩔 수 없는 사정이긴 한데 친구 입장에선 서러웠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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