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갑자기 아 나도 빨리 애기 생기면 좋겠다 이러는거야
근데 나는 애초에 임신을 안할 거라고 생각 해 왔어서
그럼 나랑 결혼은 안 하겠네? 이러니까
남친이 뭔 소리야 너랑 결혼하고 싶어라고 하길래
나는 임신 할 생각 없다 결혼하면 남편이랑 좀 오래 둘이서만 같이 지내고 싶고
애 키운다고 해도 나중에 희망원 같은 곳에 있는 아이를 데려오고 싶다고 했어
솔직히 난 진짜 중학생 때부터 나는 꼭 커서 성공하면 희망원 아이를 데려와서
누구보다 남부럽지 않게 키울거야 라고 생각해 왔다니까
어떻게 남이 낳은 자식을 키울 수 있냐고 하는 거야
그래서 우린 그냥 그런 쪽으로는 안 맞는 것 같다
사귄다고 다 결혼 하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우리는 즐기기만 하자 라고 해버렸는데
남친이 화나서 집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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