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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0
이 글은 8년 전 (2018/1/19) 게시물이에요
사실 나 너무 가수가 되고 싶어. 노래도 정말 못하고 춤도 잘 추는 편은 아니야 예쁘지도 않고 뚱뚱하기까지 해. 그래서 내가 가수가 되고 싶다는 얘기를 하면 남들이 당연히 이상하게 볼 거란 걸 알아서 의사가 되고 싶다고 의사가 아니어도 내가 잘 하는 일로 돈이라도 양껏 벌어서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멋지게 살고 싶다고 얘기해왔어. 근데 그게 너무 비참하고 힘들어. 남들한테 공부 잘하는 착한 학생 정도로 남고 싶지가 않은데 그거밖에 할 줄 몰라서 너무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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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서러워 하지 말고 하고 싶은거 조금씩 도전해 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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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가수가 정말 꿈이라면
꿈을 위해 노력하고
너의 꿈을 비웃는 사람은 가차없이 버려
다른 사람의 생각따위는 중요하지않아
너의 인생에서는 너가 주인공이고 너가 신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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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노래가 하고 싶은거면 길이 훨씬 넓고 시간도 많을텐데 아이돌이 하고 싶은거면 좀 막막하겠다..ㅠㅠ 근데 나는 인생 정말 길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시기를 타는 것, 이 시기가 아니라면 다시는 할 수 없는 것이 우선순위인 것 같아. 지금부터라도 아이돌에 걸맞게 관리하고 연습해서 오디션도 실컷 봐보고.. 그래서 그걸 포기하더라도 후회가 아니라 미련만 남도록 지금 최선을 다해봤으면 좋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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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노래랑 춤은 배우면 되지~~~ 쓰니가 몸무게에 만족 못한다면 다이어트를 하면 되는거구! 그리고
쓰니가 노래를 부를 수 있을 곳이 생각보다 많다?ㅎㅎ 대학 밴드동아리에 보컬로 들어갈 수도 있구 버스킹을 통해서 부를 수도 있고ㅎㅎ 작은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다보면 쓰니의 꿈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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