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354105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LP/바이닐 9시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0
이 글은 8년 전 (2018/1/19) 게시물이에요
학교 왜 다니는지 모르겠다는데 그럼 뭘하고싶냐는 

질문에 모르겠대. 자기가 뭐하고싶은지도 모르고 그냥 막연히 

학교 다니기싫어서, 남들따라 공부하는건 안 맞아서 자퇴하면 

집에서 놀면서 뭐 할거냐고 물었더니 검정고시치겠대 

검정고시치고 뭐할거냐고 물으면 또 모른대 

남들은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뭐 하나라도 더 배우는 시간에 

너는 어떻게 공부할거냐 뭘 배울거냐 물어도 대답못해 

한마디로 공부하기싫으니 자퇴는 할건데 그뒤는 생각안했다 

이거잖아? 세상사람들이 다 공부좋아서하는줄 아나? 

우리집에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자기가 천재인것도 아닌데 

공부마저 안하면 뭐가 남는데?? 다들 하기싫어도 견뎌내고 

다음단계로 넘어가고 발전하는건데 자기는 시작부터 하기싫으니 

포기해버리고 뒷일은 생각하기 귀찮으니까 미뤄두고 떼쓰는거랑 

뭐가 달라 뭐라도 배우고 겪어야 시야도 넓어지고 그속에서 

자기가 할수있는일 하고싶은일 찾아가는건데 집에 누워서 

폰만 들여다보고 나이만 먹고 아무 생각도 없이 밥먹고 똥싸고 

우리집 개랑 뭐가 다르냐? 지금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살려면 그것도 집이 잘 살아야 가능한 얘긴데 당장 엄마아빠  

노후자금도 없는 판국에 어쩌려고 저러지 진짜?  

울부모님성격에 절대 자식 연 못 끊어 그럼 미래에는 내가  

결국 부모님 모시고 동생까지 책임지고 살아야한다는거임  

근데 난 지금 학자금대출도 못갚은판국인데 어떻게 다 감당하겠어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애가 내 동생이라니 진짜 답답하고 어이가 없다
대표 사진
익인1
대학갈 수도 있고 자기도 나름대로 생각이 있는데 몰아붙이듯이 말하니까 우물쭈물하다가 말 못한 걸 수도 있지. 왜 꼭 동생이 쭉 집에서 놀 거라고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을 네 마음대로 추측하고 판단해. 천재도 아니고 재능도 없고 공부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는데 그거야 모르는 거 아니야? 나도 대학 안가고 놀다가 혼자 돈벌어서 유학와가지고 지금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거든? 근데 나 아이큐도 고등학교때까지 142에 그림 어릴 때부터 잘그렸고 항상 어딜가나 그림 잘그린단 소리 들어왔음에도 가족들은 나 유학가기 전까지 그냥 재능도 끈기도 없이 흔하게 정신병이나 앓는 애라고 생각했었어. ㅋㅋ 동생도 남인데 남의 인생 가치평가하면 안되지. 집안 분위기를 위해서 휩쓸리듯이 사는 것 보다야 스스로 선택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안그래도 주변에서 자기 믿어주는 사람 하나 없고 자괴감에 네 동생도 불안하고 힘들고 숨막힐텐데 그냥 냅둬. 동생이 진짜 집에서 쭉 놀기만 하게 된다고 해도 네가 책임지고 싶지 않으면 책임 충분히 그러지 않을 수 있잖아. 그냥 동생을 비난하기 위해서 그렇게 결국엔 네가 다 책임지게 될 거라는 식으로 말하는 거 아니야? 네가 그러고 싶지 않으면 처음부터 못밖아두고 안그럴 수 있을 것 같은데...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익인2 였는데 댓글 수정하려고 했는데 삭제됐다 쓰니 혹시 봤어?? 못 봤으면 다시 쓸게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내주위에 자퇴한 사람이 2명인데 결과가 너무 달라서 내가 함부로 왈가왈부를 할 수가 없다
내 친구는 자기 꿈 찾아서 알바하고 학원다니고 꿈 쫒느라 바쁘게 사는데
언니는 자퇴하면 검정고시 공부 열심히 하겠다 해놓고 게으름때문에 벼락치기해서 커트라인 바로 위로 붙어서 전문대갔어 딱히 꿈도 없었고
그리고 솔직히 말 하면 난 고등학생때 자퇴 안 한거 후회돼
우리집에 자퇴생 2명 있으면 엄마가 얼마나 힘들어할지 잘 아니까
하튼 나는 쓰니 동생이 꿈이 생겼을때 자퇴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쓰니가 동생 혼내지 말고 얘기 잘 들어줘 속마음이 있는데 무서워서 얘기를 못할 수 있으니까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난 쓰니 의견 공감. 동생 학교다니기 싫어서 그런 남다른 결정하는거면, 당장 본인 혼자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 도움 필요한 입장인데, 당연히 옆에서 보는 사람들 설득시킬 준비를 했었어야한다고 봐. 근데 아무것도 없어서 별로 동생 주장이 힘있어 보이지 않아. 주장엔 근거가 있어야지. 특히 그런 근거없는 주장하면서 본인은 하고싶은거 할거야아고 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은 이행하지않고 가족들한텐 자기주장 따라주길 바라는게 이기적이야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퇴사일 앞당기고 싶은데 도와줘..
12:53 l 조회 1
제네시스 구형 중고로 사도 비싸지??? 얼마정도해?
12:53 l 조회 1
250(세후) 버는데 1년만 강남 자취해보는 거 어때
12:53 l 조회 1
계속 토할거같은데
12:52 l 조회 3
직장에 임신한 사원있는데 사탕 깨물어 먹다가 치아 부러졌어...
12:52 l 조회 11
월세 이사갈때 본계약서 작성은 짐넣기전에하는거야??
12:52 l 조회 4
연말정산 13만원 받겠당3
12:52 l 조회 16
????? 아씨 전화 받음
12:52 l 조회 22
근데 요즘은 진짜 애낳으려면 대학4년+ 취준2년은
12:51 l 조회 18
CMA통장에 돈 넣어두기만 하면 되나
12:51 l 조회 6
근데 진짜 30대에 1
12:51 l 조회 19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 나오면 어디로 취업해?3
12:51 l 조회 14
만화/애니 드림 🏐 우리 (아직) 안 사귀는데? 댓망 1
12:50 l 조회 7
알바 사장들 수시로 전화하는 거 일상이야?2
12:50 l 조회 12
모바일체크인 지류티켓으로 받을 수 있는 방법 없나?3
12:50 l 조회 13
소음순 수술 견적 받음 휴 1
12:50 l 조회 26
대학원 30대에 가도 되겠지 5
12:50 l 조회 16
여리여리한 블라우스 샀는데
12:50 l 조회 6
근데 존경할만한 남자 이 말을 유독 싫어하는 이유가 머지2
12:50 l 조회 15
허리가 삐끗한 거 같은데
12:50 l 조회 2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