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살차이나는 남동생있는데 옛날엔 친했다가 동생이 사춘기 오면서 진짜 심하게 두번 싸워서 한 일이년째 거의 말도 안하고 지내고있거든...얼굴도 잘안봐 그래서 그런지 인터넷에서 형제자매랑 친하게지내는 사람들보면 너무 부러워 저번엔 친구가 언니랑 완전 살갑게 통화하는거 듣고 너무 부러워서 현타왔어 방금도 남동생이랑 누나랑 친한 장난치는 동영상보고 또 부러워졌다 나도 얘랑 친하게 지나고싶은데 이제는 너무 늦은거 같기도하고...게다가 내가 고3이라 집에있는시간이 더 줄어들어서 쌩판 남될거같아서 걱정...근데 또 얘랑 다시 잘지내고싶지도않은게 심하게싸웠다고했잖아 그때 내가 얘한테 진짜 맞았거든 두번다...세살어린동생한테 맞았다는게 쪽팔려서 그때기억만하면 잘지내고싶은마음 싹사라지는데 얘랑 친하게지내고싶기도해ㅜㅜㅜ요즘 문득문득 이런생각하는데 가망잊안보여서 울고싶어 나중에 내가 살갑게대하기엔 너무 어색할거같고 그러는 성격도 아니고...공부해야하는데 이게 무슨 한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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