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번에 지진났을때 애아빠가 애기버리고 혼자대피한거보고 그럴수도 있지~ 하던데 나도 그런줄알았는데 예전에 동생이랑 마트에서 심부름하고 집가는데 앞에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어슬렁어슬렁 우리쪽으로 오더니 진짜 대낮에 공구용 나이프? 그거 깨짝깨짝거리면서 막 다가올때 내가 순간적으로 동생 잡구 내 뒤쪽으로 숨겨줌ㅋㅋㅋㅋㅋㅋㅋ진짜 겁내 무서워서 심장 밖으로 나오는줄알았는데 내 행동에 내가당황... 맨날 동생이랑 싸우고 지금도 냉전중인데 왜그랬을까..소리지르면서 동생버리고 줄행랑 쳐야 정상이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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