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까 집도 좁고 (네 명이 15평임) 돈은 얼마 못 벌어도 사고 싶은 거(30만 원 이내) 그냥 사고 밥 먹을 때 5만 원 넘어가는 거 아님 딱히 걱정 안하고 먹고 화장품 사고싶을 때 그냥 사고 이러는 게 남들보다는 여유롭게 사는 것 같아서 만족하게 됐다 먹는 것도 조부모님들이 농사 지으시고 이모가 축산업 하셔서 먹을 것 걱정도 안했고 항상 옷은 단정하고 기품 있게 입고 다니라는 친척들이랑 부모님 때문에 가방도 메이커 아닌 건 들어본 적 없고 학생 때는 지금보다 더 어려웠던 게 맞지만 커가면서는 평범하게는 된 것 같아 애들이 오히려 잘 산다고 할 정도로 그래서 원래 받던 장학금들도 다 포기하고 그냥 내 돈 벌어서 내가 살고 그랬다

인스티즈앱
중국인의 북한 김일성종합대학 유학 브이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