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수시로 보내는 지방일반고라서 애들 다 수능공부 안하고 나포함 최저있는 몇명만 공부했었거든 솔직히 수능 준비할 땐 애들한테 조용하라 말도 못하겠고 혼자 서운하고 섭섭하다는 생각만 했는데 수능도 연기되고 그래서 애들이 나 더 신경써주고 수능 당일날은 수학 치기 전 쉬는시간에 나 찾아와서 당떨어지면 안된다고 초콜릿 입에 넣어주고 가고 안아주고 했던 생각 하니까 너무 눈물나고 헤어지기 싫다ㅠㅠㅠ 대학 가서도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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