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ㄴ이 초등동창인데 ㄱ이란 애는 초등학생때 다른애들보다 키도크고 덩치도 컸음 그래서 왕따였고 그 주동자가 ㄴ 그냥 ㄱ을 냅두는애들도 끌어와서 왕따시킴. 그리고 ㄱ이 그트라우마 때문에 중학생때 진짜 그냥 다 뺌 살을 중3애가 복근생겼을정도로 운동함 그리고 고등학교 입학했는데 1학년때 ㄱ,ㄴ이 같은반 됨. 근데 ㄴ은 초등학교 졸업이후 키는안크고 살만 엄청 찜 내 기억으론 145에 80?쯤 ㄱ이 ㄴ보자마자 먼저 아는척하더니 같이 다니자고 함 솔직히 학기초라 그 무리만 다니고 다 친한건 아니잖아 그런데 ㄱ이 막 ㄴ데리고 다니면서 ㄴ살만지면서 ㄴ이 귀엽지않냐고 한학기 동안 그러고 다님 그리고 문제는 2학기에 터짐 자기버릇 남못준다고 ㄴ이 어떤애 뒷담까기를 시작했는데 ㄱ이 갑자기 울면서 본인만 괴롭히라고 다른애들은 건들이지 말라고 우니까 애들이 다 보는데 그때 걔가 내가 초등학교때처럼 무릎꿇을까 이러더니 무릎 꿇음 그것도 교무실 바로 앞 복도에서ㅋㅋㅋㅋ그리고 선생님 나오면서 마무리되긴했는데 당연히 소문 다 퍼지지.,ㄴ이 옛날에 ㄱ왕따 주동자였다고. 사실 ㄱ이랑 소꿉친구라 이거 다 알고있는데 진짜 ㄱ 내친구지만 소름 돋더라 근데 저 이후에 제일 소름 돋는건 ㄴ이 애들무리에 못끼고 짝없고하면 ㄱ이 자기랑 하자고 ㄴ한데 감ㅋㅋㅋㅋㅋ그래서 왜가냐고 물어보면 ㄴ이 부들부들거리면서 하는게 웃기다고 하더라. 결국 ㄴ 다른 지역으로 2학년때 전학갔는데 ㄱ이 그 고등학교 페북에 올리려는거 내가 말려서 뭐 이제 대학생 됐겠지만 ㄱ은 아직도 ㄴ페북이나 애들한테 소식받으면서 찾아갈생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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