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세명 재수하러 들어갔는데 재수 끝나고 나서도 쟤네랑 안 어색할까? 싶고 그때 되면 난 대학 가서 새로운 인간관계 쌓았을텐데 굳이 얘네가 필요한가 싶어 두명은 6년지기인데 만나면 더 이상 할 말도 없고 새로움도 없고...사람에 대해 조금 질리고 지루한 느낌? 흥미가 없어 그래서 수능 끝나고 한 번도 안 만났어 약속 잡고 취소하고 5명 중 한명은 이 친구가 남자였다면 난 얘랑 결혼했을거란 생각까지도 했고 그 생각은 아직 변함 없어...근데도 흥미가 없어 내가 쓰레기인 거겠지 권태기는 확실히 아니거든...난 오랜 친구를 둘 수 없는 인간인가봐 쉽게 질리고 쉽게 흥미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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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중 자궁경부가 열리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