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때인가?
그때 절친일기..?비밀일기..?그런게 유행했음.친구들끼리 일기 돌려쓰는거.
근데 내가 그 무리에 끼고싶었는데 좀 겉돌았거든.
그래서 얼쩡거리고만 있었는데
어느날 그 일기장이 사라졌다는거야.근데 그 일기장이 내 사물함 속에 있더라곸ㅋㅋㅋㅋ
더 빡치는건 일부러 내 사물함속에 넣어둔거였음^^
그래서 도둑ㄴ이라고 몰리고
내가 억울해서 주변애들한테 말하고 다녔더니
누가 그걸 왜곡해서 도둑질해놓고 뻔뻔하게 걔네들 뒷담이나 까는 이상한 애로 만들어놨더라...ㅋㅋㅋ
덕분에 트라우마 남아서 4학년때부터 고3까지 친구하나없이 아싸로 지냈음...^^..
나는 그래도 서울권 4년제대학 꽤 괜찮은(국숭세단 라인)곳 붙었는데 걔네는 뭐하고 사나 몰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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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빼서 아파트 산 사람의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