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피구 같은 거 하면 우리 반 인원 홀수라 나는 항상 빼버리고 나 체육 시간 때 옷 갈아입고 있는데 밖에서 문 잠가버리고 밥 혼자 먹고, 그러다가 남자애들이 챙겨줘서 걔네랑 놀았는데 남자애들이랑 노는게 아니꼬와서 지랑 놀자고 한 애가 자기 전학 오는 날 내가 울었다고 반 애들 선동해서 나 왕따 시킨 거임 우리 학교 완전 촌이었는데 걔 서울에서 전학 와가지고 애들 다 걔 말 엄청 잘 듣고. 지금 생각해도 너무 어이없네 근데 나 한번도 안 울고 복도쪽 창문 열어서 수업가고 밥 혼자 렬루 잘 먹고ㅋㅋㅋㅋㅋㅋ애들 피구 할 때 혼자 농구하면서 상처 하나도 안 입은 척 꿋꿋하게 지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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