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우울증으로 10대 학창시절 내내 상담받고 그렇게 보내왔는데 금방 밖에서 엄마아빠 대화하는데 엄마친구분이 우울증으로 살이 엄청 찌셨는데 아빠가 살이쪘으면 굶어서라도 빼야지 이래서 엄마가 우울증이라고 말했잖아 이러니까 우울증이 왜 걸리냐고 우울증이든 뭐든 살이쪘으면 빼야지 이러고 저러는거 들으니까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은 사람이 나 상담받을때 상담하는 병원에서 부모님이 작성해야하는 설문지줬는데 엄마가 하라니까 귀찮다고 성질내고 그랬던거 확 떠오른다 눈물나고 짜증나 안좋은기억들 다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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