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시댁이 싫고 그러면서 아빠가 싫어지다보니 그냥 이 가족이, 이 가정이 싫어진 건데 아빠는 엄마가 우리도 싫어지고 엄마 혼자 새 인생을 살고 싶어서 나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엄마를 증오해. 자식을 버리고 나가는 게 부모냐고. 그래서 매번 우리 앞에서 엄마 욕을 하는데 우리가 반박을 할 수 없어. 하면 아빠가 너희도 똑같단 식으로 말하고 섭섭하다고 하니까. 그래서 일년에 한 두 번 만나는 것도 아빠가 허락을 해 줘야 하고.. 몰래 엄마랑 통화하고.. 그래서 너무 힘들다 난 엄마도 좋고 아빠도 좋은데 아빠는 엄마랑 만나는 순간부터 아빠랑 끝이래. 어떻게 해야 할까 너무 힘들다 내가 성인이 되면 좀 달라질 줄 알았는데.. 엄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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