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되기 전까지는 간호사 생각을 했었는데 내 주위에 간호사 하고싶은 애들이 좀 많았어
그래서 그 친구들이랑 같이 이야기 하면서 진로시간에 간호사에 대해서 알아보고 했는데
보면볼수록 너무 나랑 안맞는거야(특히 임상간호사쪽)
그래서 간호사의 꿈을 포기했어
그리고 생각을 해봤지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내가 관심 갖는게 뭔지
그러니까 패션디자인이 난 너무 하고 싶더라구
패션잡지를 봐도 사람들이 입고다니는 옷을 봐도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는거야
어쩜 옷을 저렇게 잘 소화할 수 있지? 저 옷 디자인은 어떻게 생각해 낸걸까 등등...?
옷도 하나의 예술이잖아 한 사람의 표현이구
그래서 패디 너무 하고 싶다고 말했다가 가족들한테 대차게 까여서 (패디에 대해서 문외하신 분들이라 그런것 같음,,,)
더이상 용기내서 하고 싶다는 말을 못하겠어..
실제로 언니 친구분이 패디과 전공했는데 전공안살리고 웨딩사업했다가 지금은 회계한다구 너도 그렇게 될거라고 하더라고,,,ㅠㅠ
내가 직접 미술학원 찾아가서 물어도 보고 내 성적이 이렇게 나오는데 대학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도 물어봤거든
대학은 꽤 괜찮았어 내가 실기만 받쳐준다면 인서울은 그냥이더라구
실기는 그 학원쪽에서 자신있게 보장해 준다고 했어
내가 실기가 아예 0이라고 했더니 괜찮다고
너같은 애도 실기만큼은 자신있게 가르쳐 주겠다고
어디서 미술 혼자해서 안좋은 습관 가지고 있는 애보다 차라리 내가 낫다면서 그러드라구
사실 진짜 내 주위에서 패디로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들도 없고 잘 아는 사람도 없다보니까,,,,
가족들을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나 자신한테도 정말 이걸로 너가 돈을 많이 못벌 수도 있는데
후회 없냐고 스스로에게 물어봐도 답이 안나와...
그래서 이젠 난 뭘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냥 안정하게 돈 많이 벌고 싶다....
그래서 생각해본게
1. 무역쪽(이쪽으로 간다면 5개국어를 할거야 이쪽안가면 4개국어를 할거구)
2. 영 안되겠음 간호학과 들어가서 사람들이랑 최대한 안부딫히는 과나 수술실 아니면 연구간호사
이렇게 생각해봤는데 어때,,,,?
참고로 4개국어는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거야
중국어 일본어 영어 한국어 이렇게
지금도 열심히 배우고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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