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인데, 전문대 야간반이야. 꿈이 있어서 온 것도 아니고 그냥 성적 맞춰서 온 거고 학과 성적도 별로 안 좋아.
그런데 학교 다니기 힘들다고 한 학기 남기고 휴학중이고, 반년동안 아무 것도 안 하고 그냥 알바만 하면서 집에 있어.
자격증은 정말 1도 없고, 할 줄 아는 외국어도 없고. 취미는 그냥 휴대폰이랑 컴퓨터하는 거고...
매사 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우울증도 좀 있어서 죽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해. 친구들한테 티는 안 낸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는 나겠지...
솔직히 나는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남들 잘 되는 거 보면서 부러워 하고 질투해. 이것도 티는 안 낸다고 생각하지만, 안 날 수가 없겠지. ㅋㅋㅋ
정말 솔직하게 이런 사람이 너네 주변에 있다면 그 사람을 어떻게 여길 것 같아? 한심하다고 생각할 것 같아?

인스티즈앱
의외로 사람 본심 그대로 나오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