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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
이 글은 8년 전 (2018/1/26) 게시물이에요
짧은 글 써 볼게 심심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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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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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헛 지금 내 옆에서 돌아가고 있는디

물을 그득하게 채워 넣는다. 내 눈물로. 제발 나를 따스하게 해 줘. 누군가의 온기가 필요해. 간절할수록 눈물이 빨리 흘러 나온다. 나의 시리고 또 시려 다 베어진 기억들이 오늘밤도 버틸 수 있게 따스히 감싸 준다. 밤이 따뜻할수록 이상하게도 마음이 더 시려진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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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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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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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렵게 너에게 건넨 이어폰. 하나의 노래가 두 갈래의 선을 타고 너와 내 귀로 흘러 들어간다. 너도 방금 그 부분을 지나쳤겠지. 나는 그 부분이 제일 좋던데, 너는 어때? 사실 있지, 너랑 같은 이어폰을 끼고 같은 노래를 듣는다는 사실이 너무 떨려서 노래에 집중이 안 돼.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 네가 귀에 끼우고 있는 그 이어폰, 힘들 땐 날 달래 주고 무료할 땐 신나게 해 주는 소중한 존재거든. 그런 점에서 너랑 이어폰 참 닮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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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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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걱 캬항 고마워!!!! 앗 참고로 익인 7한테도 이어폰을 주제로 글 썼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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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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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은 좀 큰 잔이 필요했다. 씁쓸함을 삼켜 내야만 쓴 기억들을 토해낼 수 있을 테니. 아, 무엇이 이다지도 쓰단 말인가. 내가 갇힌 현실이? 나의 삶이? 아니면 네가? 알 수 없다. 알 수 없음에 마음이 또 한 번 쓰다. 한 잔을 또 비워낸다. 오늘은 이상하게 술잔을 비을수록 씁쓸함이 진해지는구나. 내일이면 그 씁쓸함에 병을 앓겠지. 마음이 텅 빈 것만 같다. 달마저 비어 있는 날이다. 달아, 너도 한 잔 받으련? 그래그래, 너는 또 뭐가 그리도 썼니. 한 번 얘기해 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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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똥꼬... 이런 것도 되나? 너무 장난같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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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잠만 이거 어떻게 써야 되지

의자에 붙여지고, 바닥에 붙여지고, 침대에 붙여지고. 오늘도 빛을 볼 시간은 없었다. 늘 숨 막히게 어딘가에 붙여져 있고 빛이 화창한 곳이어도 빛을 볼 수가 없다. ㅋㅋㅋㅋ 아 익아 미안해 더는 안 나온다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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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 내가 ㅁㅣ안해 쓰니야ㅠㅠㅠㅠㅠ 괜히 똥꼬를 써가지곸ㅋㅋㅋㄱㅋㅋㄲㄱㅋㄱ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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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 미안할 거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주제가 처음이라 글이 안 나와 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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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전남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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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우연히 마주친 너와의 추억. 다 지워 버리고 싶었는데, 아직 남아 있었구나. 어쩌면 지우기 싫어 애써 모른 척 한 거일지도 모르겠다. 이때, 너랑 나 참 즐거웠는데. 사소한 걸로 싸우고, 또 사소하게 풀었는데. 시시하고 사소하고 소소해도 우리 사랑했는데. 나는 우리가 끝이 없을 줄 알았어. 근데 역시 그런 사이는 없더라.
오늘은 좀 아플 예정이야. 너무 예상치 못 한 예전의 사랑을 마주쳐서. 잘 지내? 묻고 싶진 않지만 좀 궁금하기도 하고. 새로운 사랑 만나서 잘 살아라. 나한테 한 실수 반복하지 말고. 나도 그럴게. 과거형이지만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이라 따뜻한 혼잣말 보내는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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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핸드크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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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의 향기다. 언젠가 네가 핸드크림을 넘치게 짜서 내게 덜어 준 적이 있었지. 너에게서 나는 은은한 향기가 뭔지 늘 궁금했는데, 그 핸드크림이더라고. 아마 그때가 우리의 손이 처음으로 맞닿은 날이었을 거야. 그래서인지 너의 핸드크림 향이 나면 마음이 설레. 내게 먼저 손을 뻗은 게 너였다는 사실에, 또 우리 손이 잠깐이나마 스쳤단 사실에 혼자 놀라고 웃음을 숨기느라 애먹었던 그날이 생각나. 나만의 설렘을 담은 그 향기가 너의 손을 통해 퍼져나가는 게 참 좋아. 그 핸드크림 앞으로도 많이 써 주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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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어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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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시간대의 버스는 늘 사람이 많다. 그래도 오늘은 앉을 자리 하나는 확보해 두었다. 이맘때 이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면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해가 지는 모습을 보며 시끄러운 버스에서 나만의 안식처를 만든다. 이어폰을 귀에 꽂고 좋아하는 노래를 튼다. 때론 댄스곡, 때론 발라드, 때론 팝송. 다양한 노래들에 내 마음을 기대고 오늘도 달려간다. 먹고 살 여유조차 없는 현실에 나마저 무심해진 내 마음에게 수고 인사도 건네면서. 아, 나도 오늘 하루 참 수고 많았다.
버스는 오늘도 달리고, 내 이어폰에선 오늘도 노래가 나온다.

익인 2도 이어폰을 주제로 썼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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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구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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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늘을 타고 지나가는 구름들. 나는 가끔 너무 지칠 때면 가만히 서서 흘러가는 구름들을 바라 본다. 속도가 어떻든 쉼없이 나아가는 구름들을 보며 내 마음을 위로받는다. 너는 어디서 온 구름이니. 그렇게 바쁘게 도는 거 보면 지구 한 바퀴를 이미 다 돌았을 수도 있겠구나. 너는 누구의 숨결을 담고 있는 구름이니. 그리워도 연락할 수 없는 그 사람의 숨결을 담았을 수도 있겠구나. 이 세계가 자연을 공유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자연은 어떤 경험을 하고 왔을까. 내 궁금증마저 어리석다는 듯 구름이 유유히 흘러간다. 그래, 다양한 경험들은 다 네가 그렇게 바쁘게 움직인 덕이겠지. 힘낼 기운이 조금 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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