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냥 좋아하는 의미였는데 되려 취미생활이 아니라 거의 일부가 된 거였어 오히려 마음이 식으니까 덕질에 쏟았던 시간만큼 내 삶이 비었구나라는 생각이 확 왔다. 덕질하던 시간엔 나를 위한 취미생활 하나조차 남지 않았고 뭔가 하고싶어도 기본적인 일상이던 학교나 회사 외에는 대부분 덕질로 보냈으니 그냥 공허하고 뭐가 하고싶은지도 모르겠어 난 뭘 위해서 좋아했던 거지
| 이 글은 8년 전 (2018/1/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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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그냥 좋아하는 의미였는데 되려 취미생활이 아니라 거의 일부가 된 거였어 오히려 마음이 식으니까 덕질에 쏟았던 시간만큼 내 삶이 비었구나라는 생각이 확 왔다. 덕질하던 시간엔 나를 위한 취미생활 하나조차 남지 않았고 뭔가 하고싶어도 기본적인 일상이던 학교나 회사 외에는 대부분 덕질로 보냈으니 그냥 공허하고 뭐가 하고싶은지도 모르겠어 난 뭘 위해서 좋아했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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