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세네살때부터 가족처럼 친했던 남자애가 있는데 내가 얘를 초5때까지 좋아하다가 이사가게 됐단 말이야 이사온 뒤로도 그냥 잊은 적은 없었지만 많이 힘들던 시기라 크게 생각은 안 나고 살았는데 항상 예뻐지면 찾아가서 깜짝 놀래켜줘야지 이렇게 생각만 하다가 결국 스무살이 됐어 지금 난 살도 엄청 빼고 다른사람들이 못알아볼정도로 많이 변하고 예뻐졌다는 소리도 많이 듣는데 그냥 너무 그애가 보고싶어서 연락처 찾아서 연락해보고 싶은데... 내가 갑자기 연락하면 왜 굳이? 이렇게 생각될까? 좀 싫으려나? 날 기억은 할까? 익들이라면 그냥 어린시절 추억으로 한켠에 묻어두고 지낼거야? 내가 향수에 약한편이긴 한데 학창시절 큰 추억이 없어서 그런가 어렸을때 뮛모르고 놀던때가 기억에 강하게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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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탯줄과 태반이 나오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