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내 방에서 윗집인지 옆집인지 애기는 울고 어머니 분이 소리치는 소리 들리긴 했는데 내가 화장실 갔다가 나오니까 거실에 갑자기 낯선 애기가 있어서 놀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저학년 같아 보여 싸우다가 어머니가 나가라고 하셨다는데 나도 어릴 때 그런 적 있었지...^^ 허허 그나저나 애기 의기소침한 상태로 소파에 앉아있던데 우리 엄마가 애기 달래 주시는 중 집에서 나오니까 갈 데가 없어서 옆집인 우리집으로 왔나 봐 나같으면 소심해서 복도에 있었을 텐데 날이 추워서 그런가 갑자기 애기 보니까 귀여워서 그만 글이 길어졌다... 애기야 이제는 어머니 말씀 잘 듣구 잘 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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