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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8/1/29) 게시물이에요

할아버지가 내방 안치운다고 이렇게 해놨어 | 인스티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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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쓰니야 대학 무조건 다른 지역으로 가 대학 기숙사에서 지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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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아 누가 제발 KBS같은 어른들이 많이보는 프로그램에 자식들 방 터치하지말라고 다큐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반박 못하게 전문가들이 따박따박 말해줬으면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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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와 심한데...방 어련히 알아서 잘 정리해 둔건데 저렇게 어지럽혔다는 이유로 뭐라하는거 싫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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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우리 부모님도 저렇게 행동하는 분이셨고 나는 중학생 때까지는 그냥 부모님이, 그러니까 나의 ‘보호자’가 하는 행동이면 다 맞는 거겠거니 하고 마냥 참으면서 반항심만 생겼는데 그러다가 폭발하더라고 내가. 바락바락 소리도 지르고 똑같이 물건도 엎어버리고 용돈 받은 걸로 모텔 결제해서 가출하고. 정말 남들이 보면 손가락질 할 정도로 미친사람 같이 대응했어. 타인들은 그걸 보면서 은혜도 모르는 것이라고 하겠지만 나는 얼아. 그 이후로 많은 것이 바뀌었거든. 그러니까 내 말의 요지는 평생 그렇게 살 순 없으니 쓰니에게도 한 번의 계기가 필요할 거야. 쓰니의 대학 진학이 되었든, 경제적 독립이 되었든, 아니면 나처럼 부정적 발산이 되었든. 확실한 건 그 계기는 참고 기다린다고 해서 찾아오는 게 아니라 쓰니가 느끼고 행동해서 쟁취해야 해. 오늘은 많이 놀랐을테니 한 숨 푹 자고, 일어나서는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한 번 다시 생각해 보는 게 어떨까 하는 게 나의 바램이야. 쓰니 화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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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진짜 고마워 ㅜㅜㅜ 고마워 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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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응원할게 화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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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혹시 방치우라고 여러번말하셨어 할아버지께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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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러번 말 하는데 나도 내가 때 되면 치우겠다고 대답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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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얼른 독립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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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와...진짜너무하시다..쓰니방은 쓰니맘대로지 왜 저렇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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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우리엄마아빠도 내방보고 쓰레기장이라고 막 뭐라하는데 진짜진짜진짜 짜증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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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0
스트레스 너무 심하겠다...딱 1년만 참고 최대한 집에서 시간 안 보내고 밖에서 공부하다 스무살에 어떻게든 독립하는게 답이겠다ㅠㅠ 대상이 할아버지라 쉽게 사람이 바뀔 것 같지도 않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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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쓰니 도망가라 하고 싶다... 이 정도면 할아버지 화 조절 못하시는 정도 아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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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을걸... 매번 저래... 그래놓고 다음날 아니면 다다음날에 바로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는거 보면 진짜 짜증나고 소름돋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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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할아버지 다혈질이시니..? 왜 남의 방을 저렇게 ㅋㅋ.....너무화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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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
나 방 진짜 더럽고 혼나기도 하고 그러는데 가끔 엄마가 어차피 안 치울 거 뭐하러 가지고 있냐고 버린다고 내놓기도 하거든 그럼 진짜 정신 나간 애처럼 소리지름... 물론 맥락없이 지르는 건 아니고 엄마가 도 넘을 정도로 나한테 욕하면 그런다 ㅎㅁㅎ 쓰니도 똑같이 하는 게 어느정도 도움이 되긴 할 거야... 누가 내 방 저렇게 하면 난 주방에 똑같이 해둘 거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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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우리엄마아빠는 방치우라고 좋게 말씀을 몇번이나 하셨는데도 우리가 너무 안치워서 직접 치워주셨다...내방 짱더러운데ㅠㅠ그래서 그날 엄청울고 그때부터 내가 알아서 치우는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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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5
이건 아닌 것 같아... 쓰니 방은 쓰니만의 공간아닌가?? 존중해주셔야한다고 생각해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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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7
나도 아빠가 한번만 더 방 더럽게 쓰면 마대자루에 방에 있는 모든거 쓸어담아서 버릴거고 너도 쫓겨날줄알래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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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우리 할아버지는 지난번에 아예 쓰레기봉투에 바닥에 잇는거 다 담아서 밖에 버렷닼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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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0
우리엄만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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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우리 엄마도 저래서 아 쓰니 마음 너무 공감됨 아니 방이라는 거 자체가 나만의 공간인 건데 왜 왈가왈부하는 거야 내 방에서 같이 생활하는 것도 아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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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3
나라면 저거 안치우고 저대로 두고 생활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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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6
2222 나도 세게 나갈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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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1
3333열받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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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8
4 ㄹㅇ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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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5
ㅋㅋㅋㅋ나도 저런적있어 중요한거 다찢어두고 ㅋㅋㅋㅋㅋㅋㅋ진짜 화나겠다 하... 그 땐 울면서 정리 다했는데 왜그랬는지 모를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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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7
부수는 것도 결국 돈 아닌가? 무작정 때려부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데 쓰니가 하루빨리 독립했으면 좋겠다... 나였으면 하루종일 문 잠구고 안나가거나 똑같이 하거나 집 나가버렸을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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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8
헐 난 여태깟 이게 잘못된건지 ㅁ몰랐오 우리 엄마아빠는 맨날 이러셔서....! 대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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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2
진짜 짜증나겠다 ㅜㅜㅜ울 엄마도 나 방 안치울때 저렇게 해놨었는데
너무 극단적이여서 오히려 더 짜증나고 울컥하고...
속상할텐데 ㅠㅠㅠ 마음 풀고 ,, 천천히 치워봐,,,
안치우면 더 안좋은 상황으로 갈 수 있으니까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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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지금... 큰것들은 다 치웠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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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5
응 ㅠㅠㅠ잘했어!!
마음 풀고 내일은 좋은 일 엄청 많이 일어나길 바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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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3
어르신들 대부분 그래ㅠㅠ나도 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방치우는 걸로 잔소리 엄청 들어..나도 엄청 짜증난다 맨날 잔소리 하고 그러니까..그냥 쓰니가 대학 가서 빨리 독립하는 수 밖에 없다 이건ㅠㅠ나도 독립 하려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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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4
우리 할아버지도 이러다가 티비 깨졌는데 그때 생각하면... 화이팅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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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6
헐 .. 우리 아빠도 저랬는데 진짜 심했어
책 3칸 꽉차있는거 하나하나 다빼고 서랍 다 꺼내서 뒤집어 놓고ㅠㅠㅠㅠㅠ우엥 9살때부터 그래서 당연한 건줄 아랐는데 ,,, 물론 나도 잘못했지만 ㅠㅠㅠㅠㅠ 이제는 포기해서 그냥 아빠가 대청소 싹 하시고 우리한테 유지만 시켜달라고 하는 중임 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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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7
미닫이 문이야? 는 내가 그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문 바꿧으면 좋겠어 미닫이만 아니라도 반은 줄어들텐데 방에 들어오는 빈도수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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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9
쓰니맘 백퍼 너무 이해가 안 좋은 생각하는거도 너무이해가 나도 그러고 있거든 지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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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아니 미닫이 문은 아닌데 그 문 잠그는게 손잡이 옆에 핀 같은거 누르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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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1
아 그거는 열쇠가 없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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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이쑤시은 얇고 긴거로 밖에서 누르면? 열리는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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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8
난 우리 엄마가 딱 저랬어 그때 내 나이가 5살 쯔음 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한,,, 9살까지 계속 그렇게 했던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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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3
첨부 사진지금 내방ㅋㅋㅋㅌㅋ 치우란말도 안했으면서 방 치우라고 소리지르면서 저렇게 다 쓸어엎는다ㅠㅠ 오늘은 좀 약하긴한데.. 나도 쓰니마음 알아.. 내가 애지중지하던것들 다 깨고 엎고 ㅌㅌㅋㅋㅋㅋㅋ 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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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어떡해... 괜찮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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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8
머.. 이젠 아무렇지 않음 .. 싸운거라서 별로 치우고싶지도 않다ㅠ 주로 나랑 싸우고 분풀이로 저러더라고..^ 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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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4
아니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다 진심으로 ㅋㅋㅋㅋㅋ 와 아 미친 거 아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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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5
손녀고 나이 어리고 학생이면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되는 줄 아시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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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6
아..나 되게 그냥 엄마가 당연한건줄..우리엄마도 나 방안치우면 책상위에있는거 침댜위에있는거 그냥 다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밖에다 내던지는데..그냥 당연한건줄알았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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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7
맞아 나도 그게 당연한 건줄.,,,,,,
내 방이지만 원래 치우는게 당연한거고
안치우면 엄마가 화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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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7
근데 나라면 드러워서 빨리 치우고 말것같애..절대 탓하는거 아니구 애초에 말 안 통하는 사람이랑 씨름해봤자 내 손해거든 어찌됐든 쓰니 너무 맘상해하지말구 다음엔 오빠한테라두 도움 걸어봐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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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0
진심싫어 본인소유물인줄아나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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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2
어이가없누... 빨리 독립하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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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3
울엄마두 저랬어 한번씩 학교갔다오면 책상위, 이불위, 책장안 모조리 다 던져놨더라고 소중하게 여기던 물건이 찢겨지거나 부러지거나 고장나거나 없어진적도 많고 진짜 너무너무너무스트레스받았어...ㅠㅠㅠ 나는 그래서 대학을 다른지역으로 갔어 일부러 얼굴안보고 사니까 살거같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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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4
나라면 저기서 진짜 중요한것만 티 안나게 빼놓고 그대로 생활할거야 그러다가 뭐라하면 할아버지가 어질렀는데 왜 내가 치우냐고 할거임 물론 내가 치우겠지만 저상태에서 치우면 계속 저런식으로 하실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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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7
헐 나는 아빠가 저것보다 더 심하게 해놨는데 그냥 치웠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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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8
댓글 보니까 대박이당... 어이 없다는 반응이 많네 우리집에선 상상도 못 할 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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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우리집도 저래ㅋ 나 외동이고 아빠랑만 살고 22살인데 다른사람들 우리집에 초대하면 내방 깨끗하다고 하는데 꼭 지 기분 나쁠때 엎어서 장농에 있는 옷도 다 꺼내서 바닥에 던져놓고 이불이며 쓰레기통까지 엎어서 한데 다 던져놓고 서랍도 다 엎어놓고 걍 산처럼 쌓아놔ㅋ 하루에도 몇번씩 내 방 들락거리고 진짜 짜증나서ㅋ 직장인 여성 임대아파트 알아보고 있어 진짜 짜증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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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0
진짜 암말도 못하고 치워야돼 안그럼 주먹날아오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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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2
울 아빠도 저러는뎈ㅋㅋㅋㅋ 학교갔다가 집오니까 방이 무슨 쓰레기장처럼 되어있어서 뭐냐고 물어보니까 동생이 갑자기 아빠가 막 더럽다고 욕하더니 혼자 화나서 다 던지고 난리쳐났다고 그러더랔ㅋㅋㅋㅌㅌㅋㅋ 어이가 없어서 진짜ㅋㅋㅋ 나도 일년만 참으면 성인이니까 얼른 연끊고 자취할거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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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3
어른들 제발 안그랬으면 좋겠어ㅜㅜ
그냥 이런 집은 빨리 집나와서 자취하는게 답이야ㅜㅜ
"사람은 쉽게 안 변해" 바뀐거 같아도 결국은 척 하는거지 안 바뀌더라ㅜ
나도 다시 집 나갈 준비하고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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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4
그게 저렇게 엎을 일인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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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5
헉 세상에... 스트레스많이받겠다 쓰니 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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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8
그 기분 잘 알아,, 우리 아빠도 가끔 화나면 내방 책상에 있는거 싹 다 쓸어던져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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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9
헐 우리 이모도 저럼ㅋㅋㅋㅋㅋ 책상 위에 책 쌓아놓았다고 책상 위에 있는 거 다 쓸어다가 현관 열고 던져버리고...ㅋㅋㅋㅋㅋ 그럼 이모 잘때까지 기다렸다가 새벽에 주워와야됔ㅋㅋㅋ큐ㅠㅠ 빨리 집 나가고싶다 진짜 내가 돈만 있으면 구질구질하게 이런 집에 안붙어있는건데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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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0
남에 집에 얹혀산다는 기분으로 살아봐.. 여기는 내집아니고.. 나중에 자취하면 그게 내집이 된다고 생각하며 살아봐..
그럼 집이 불편해져서 정리도 남에게 흠안잡히게 하게될지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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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1
바보같은 어른들은 그게 제대로된 훈육방식이라고 생각하는것같아 어렸을때 그냥 맞고 뒤엎는 환경들이 수두룩해서 그런가? 우리 아빠도 예전에 그랬거든 별거 아닌거에도 때리고 물건 집어던져서 많이 깨지고 다쳐서 피멍두 많이 들었답ㅠㅠ 그게 나중에 나에게 엄청난 독이 될줄 몰랐다가 내가 자라날 시기에 아빠랑 나랑 나머지 우리 가족이랑 공부나 일때문에(로 핑계대고 엄마한테 아빠가 말하지말랬는데 7년 이상 참다가 다 얘기함ㅋㅌㅌ) 분리 됐는데 십년 가까이 다되가는 지금 혼자 사시면서 후회하시더라 ㅋㅋㅋㅋ 지금은 내가 방을 안치워도 그 누구도 터치안해 한다고 하더라도 가끔 눈에 밟히면 치우라고는 하는데 ㅋㅋㅋㅋ 절대 화안내 ㅋㅋㅋㅋ 절대 절대 구렇게 대응한다면 쓰니가 독립하거나 아니면 그사람 혼자 살게 냅둬야해.. 같이 살면 사람 옆에 있는거 고마운줄 절대 모르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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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3
우리 엄마도 그럼..
화내면서 내 물건 다 끄집어 내서 바닥에 던져놓고 치우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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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4
우리아빤줄ㅋㅋㅋㅋㅋㅋㅋ우리아빠는 저렇게 난리치거나 집앞도로에 다 던져놓음ㅋㅋㅋㅋㅋ차 지나가면 그냥 물건들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내평생의 꿈은 독립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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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5
솔직히 폐륜아라고 생각할진 몰라도 나는 할아버지 방 저렇게 만들래 그리고 쓰니야 문 잠그고 다녀 ㅠㅠ 나는 내가 직접 문고리랑 열쇠 사서 바꿔서 잠그고 다닌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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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6
어지르고살거면 나중에 나가살아야할듯 ㅜㅜ
솔직히 저정도까지 할정도면 좀 치우는길... 나도 동생방보면 스트레스받아 아무리그래도 같이사는데... 이불다 내팽겨져있고 불도 안끄고나가고 방문은 열려잇어서ㅡ폭탄맞은것처럼 되잇는거보이고 집이라는 한공간에 사는데 좀 치웟으면 좋겠음 물론... 저렇게 할아버지처럼 행동할 생각은 떠올라본적도 없지만 .. 심하셧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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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7
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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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2
나도 할머니때문에 저런적 있어서 너무공감된다.. 나는 그래서 조금씩 돈 저축해서 20살 되자마자 여성 쉐어하우스 들어갔다..ㅠㅠ 잘 알아보면 가격도 저렴한 곳 많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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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3
나 초등학생때 내 방도 없었을때ㅋㅋㅋㅋ거실 구석에 작은 책장 하나. 그게 내 방이었음. 원래 내것도 아니고 물려받은건데 할머니가 그거 정리하라고 바닥으로 엎어트린적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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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5
저게 이상한 거야? 우리엄마는 매일 저래서 몰랐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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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6
저건 약과라고 느껴진다 우리 엄만 책꽂이에 책도 바닥에 다 뿌리고 그냥 모든 물건을 산으로 쌓았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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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7
의자 엎어놓은거 실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까지 할필요가 있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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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8
나 지금 25살인데 초등학생 중학생때까지 엄마가 저렇게 했었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은데 그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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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9
우리 아빠는 저거보다 훨씬 심한데 진짜 내가봐도 분노조절 장애같아 책 다 꺼내서 바닥에 건져놓고 책상 위 물건 싹 쓸어서 바닥에 던져버림 전신거울 쓰러뜨리고 쓰레기통ㅇ안에있는 쓰레기 다 엎어버림 옷장안에있는옷 싹 꺼내서 던져버리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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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0
솔직히 가족들이 방 건들이는거 이해모태모태...ㅠㅠ 내가 둔 물건은 어디있는지 알고있는데 정리하라해서 어고지로 하면 물건 더 못찾음ㅋㄱㅋㄱㅋㄱㅋ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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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1
하아........정말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더럽게 쓰지만 내가 생활하기 불편할 정도가 되면 어련히 알아서 치우는데 본인 기준에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저래야하나 내 방이라는건 내공간인건데 가족이라는 이름하에 이뤄지는 인격모독과 탄압이야 하나의 개체로 존중해주지 않는다는 거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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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2
난 저럴때 마다 싸움ㅋㅋㅋㅋㅋㅋ 부모랑 머리채 잡고 내가 화나서 못 참겠더라 ㅎㅎ 어렸을때는 그냥 울기만했는데 이제는 내가 쎈거 알고 건들지도 못하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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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3
내가 쓰는 방이고 내가 편하려고 있는 공간인데 왜 다들 내 공간이 깨끗한지 더러운지에 대해 참견하는지 모르겠어 어찌 됐던 내 방에 제일 많이 있는 사람은 나인데ㅋㅋㅋ 난 저러면 더 짜증나서 저 상태로 냅둠.. 우리집도 재작년까지 저러다가 포기하셨는데 솔직히 청소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방 정리 잘하려면 힘들어ㅠ 나도 몇년째 못 고치고 있는건데. 할아버지가 말로 설득해서 안될 분이시면 그냥 쓰니도 눈 감고 귀 막은채로 생활해 나중에 성인되면 꼭 독립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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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4
할아버지 저러시는건 너무 하셨다 저게뭐냐
근데 난 내방이니 내가 다 알아서 한다 뭐 이런개념이라고 생각하는 애들 많네 싶어서 놀람
적어도 같이 사는거니까 서로 어느정도 양보하고 살아야 하는데 난 남편이 지방 안치우면 내가 안치울수가 없게 되더라고 나한테 피해가 온다 해야하나... 그래서 집안일 칼같이? 나름 나눴더니 나한테 피해 안가게끔 잘 되더라고 이런거 보니까 같이 사는공간에 확실하게 너 나 이렇게 나눠지는게 잘 안되더라 그런 삶을 꿈꾸면 독립해서 사는 수뿐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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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7
222공감해 조심스럽게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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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5
난 저러면 거실 나가서 물건 싹 쓸어 엎어버린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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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6
아니 나근데 할아버지가 저랬을 생각하니까 왜인지 조금 웃겨서 헛웃음나왔어 ㅋㅋㅋㅋ..미안해쓰니.. 아무리가족이라도 프라이버시 침해는 스트레스 받겠다 ... 나는 독립하면서 정리하는 버릇 생긴 케이스인데 쓰니두 정리하려고 노력도 조금 해봐 내가 깔끔한 편은 아닌데 룸메이트가 같이쓰는 구역이 아니더라도 더럽히면 스트레스 받더라 그런면에서 할아버지도 저런식으로 표현하신건 아닐까 좋은방법은 아니지만 ...
현실적으로 독립하는게 불가능하다면 할아버지하고 직접 대면해서 말씀 드리는게 좋을 것같아 내가 정리를 월수토 (정확한 날짜)할테니까 할아버지는 내 방에 손대시지 않으셔도 된다고 이래도 말안통하면 그냥 답이없는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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