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학과가 타의에 가깝게 온 것도 있지만 지방사립을 다니면서 느낀게 많았거든...모든 학교가 그런거는 아니지만 우리 학교는 유독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편이었는데 피드백이 느리거나 유야무야 넘어가기 일쑤였어 그리고 애들 대부분이 다 취업이나 공부에 대해 나태한 편이야 내가 토익 공부한다고 말하니까 그걸 지금부터 하냐, 되게 빨리 준비한다 말하는 애들이 엄청 많았고. 그리고 스펙 쌓기 위한 서포터즈 활동이 다 서울권에 몰려 있어서 방학중에만 할 수 있는 상황이고(근데 해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은 학기중에도 해야되지...)무엇보다 내가 중학교 수업을 듣는건지 대학교 선택전공을 듣는건지 구분이 안가는 수업이 있었어...교양 중에서는 알찬 것도 많았지만 교양만 듣고 다닐 수는 없으니까 결국에는 편입 고려하게 되더라고. 내년에는 꼭 문창과 갔으면 좋겠다 문창과 갈때 조금이라도 더 면접볼 때 유리해질까 싶어서 출판사랑 계약 맺은 것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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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다들 이거 합쳐봐 𝙅𝙊𝙉𝙉𝘼 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