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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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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8/1/31) 게시물이에요
일하다가 그 누나가 눈물 흘리는 모습도 가슴 아팠지만 좋아했고 어떤 일에 소녀처럼 웃는 모습도 내가 다 기쁜듯이 좋아했고 무슨 업무든 원더우먼처럼 척척 해내는 모습도 ‘내가 이래서 연상을 좋아하는구나’ 깨닫게 돼서 참 좋아했는데 

 

 

 

첫 회식자리에서는 남몰래 사람들 다 챙겨 주는 척 누나한테도 컨디션 건네 주고 두 번째 회식자리에서는 애들끼리 인형뽑기 한 거 누나한테 가질래요? 라고 주기도 하고 세 번째 회식자리에선 대놓고 옆에 앉을 기회 가지게 됐고 집 앞까지 데려다 주면서 

 

 

 

겨우겨우 용기내서 좋아한다고, 잘해 보고 싶다고 했더니 알겠다고는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같이 드라이브 가게 됐는데 집 다 와가니 누나가 하는 말... 

 

 

 

미안한데 너가 좋으면 괜찮겠지만 난 아직 첫사랑을 잊지 못 했어 

 

 

 

그 첫사랑이 프사가 여자로 바뀌면 자기도 모르게 신경 쓰이고 그 첫사랑이 페북에 사진을 올리면 보고 싶어서 눈물이 다 난다고 

 

 

 

그래서 내가 물었지 

 

 

 

그럼 도대체 왜 헤어진 거에요? 그렇게 좋아하면 끝까지 붙잡을 수 있었던 거잖아요 

 

 

 

조금은 격앙된 말투라 미안해서 미안하다고는 했는데 누나는 애써 눈물을 참으면서 말하네 

 

 

 

넌 아직 사랑을 모르는 거야 미안해 내일 보자 

 

 

 

그래 놓고 내일은 몸살이라면서 안 나왔지 얼마나 걱정했는지 사람 속도 모르고 연락은 계속 안 받고... 처음 좋아한 건 나였는데, 그치만 시간이 흐르면서 누나도 좋아해 주길 바랐는데 

 

모든 게 내 욕심이었는지... 

 

그래요 나 누나 말대로 사랑을 몰라 하지만 나에게 첫사랑은 누나이고, 나도 첫사랑을, 누나를 잊지 못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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