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가 말해줬는데 언니랑 둘이 얘기하다가 우연히 결혼식 이런얘기가 나왔대 그러더니 언니가 자기는 나중에 나 결혼하면 신혼여행돈도 다 자기가 내줄거고 결혼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 그런것도 제일 좋은거 사줄거라고 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자기 비위맞추면서 살아주느라 고생많이 했으니까 당연히 자기가 해줘야되는거라고 그랬다는거야 그래서 이말 듣자마자 눈물펑펑쏟음..ㅠ이게 남들눈에는 그냥 당연히 그럴수있는거아냐? 이럴수도 있겠지만 나는 아닌게 우리언니가 표현을 진짜 거의 안하거든 심지어 틱틱대고 옛날에 학생때는 응팔 덕선이 언니처럼 완전 예민의 끝판왕이었단말이야 구박도 많이하고 그래서 언니가 대학생인 지금도 나 안좋아할줄 알았거든 근데 그런말을 언니가 먼저 했다는 그 자체가 너무 감동이었어.....빈말일수도 있겠지만 그런 생각을 하고있다는 자체가 너무 감동이여서ㅠㅠㅠㅠㅠㅠㅠ언니한테 더잘해줘야지 진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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