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욕심은 성을 집어삼켰다.
원하는 것들이 가득했지만, 모두 쓸모없게 되어있었다.
균열이 가득한 성은 절망만이 남았다.
한낱 컨테이너였지만 분명 밝은 빛을 뿜고 있었다.
저 곳에는 희망이 있으리라, 나는 확신했다.
비상구는 나에게 문을 열어주었다.
달빛은 나에게 길을 내어주었다.
망설이지 않았다.
나는 세상의 욕심으로부터 탈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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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으로 만드는 그래픽디자인 전시고 제목 고민중인데 혹시 글이랑 사진 같이 보면
이해 되니? 내가 너무 베베 꼬아놔서 설명을 어떻게 예쁘게 써야 사람들이 이해할지 모르겠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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