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대 중반에 처음 팀장직을 맡았고
우리언니는 20대 후반에 계장직을 맡고 지금 또 승진했음 이제 막 서른이 되었고.
난 팀원 면접 보면서 경력자들 면접을 보면,
팀장이세요? 어려보이시는데, 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듣는데 이것 까지는 뭐 어린거는 맞으니까 라고 생각을 함.
우리언니도 거래처 만나면 계장님이래서 나이가 좀 있으실 줄 알았는데 라고 함
근데 꼭 붙는 사족이
여자인데도 붙음
그걸 우리한테 직접ㅂ적으로 얘기하는 꼰대도 있지만 뒤에서 욕을 함
일을 못해서라면 내가 잘하려고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 만나자마자 자기들끼리 얘기함
나이 어린 여자애랑 하라고? 쟤가 팀장이라고? 계장이라고?
그래서 두배는 더 해야 조금이나마 봐준다는게 정말 현타오고 새 프로젝트 시작하면서는 무기력하기까지 하다
남들이 여덟시간 자면 우리는 네시간 자는걸 프로젝트 하는 기간동안 보여줘야만
팀장 계장이라 부르고 그전까지는 절대 호칭을 안붙임 거래처에서
솔직히 조금이나마 승진을 하면 무시를 덜 받을까 했는데 갈수록 더 받고 심지어 이직을 하려고하면
나이어린 여자애라고 경력인정 안해줍니다
그나마 우리 회사가 그런거를 안따지는 회사라 기회가 있었던거지,
지금 이직도 못한다 망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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