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모님이 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거의 아빠가 일방적으로 엄마한테 소리지름) 어렸을땐 아빠가 벽 부수고 식탁 유리 깨서 피까지 봤거든 그때가 5살이었나 ... 아무튼 아직도 기억나는 거 보면 되게 무서웠나봐 근데 난 내가 이상한건가 싶었다 그냥 둘이 싸우는 것뿐인데 나 혼자 너무 과민반응 하는 거 아닌가 , 하고 ... 이때까지 내가 이상한건줄 알았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