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졸업하고 문자만 하던 친구랑 오늘 3년만에 만나서 이야기하다 어쩌다 성적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 친구가 예체능인데도 모의고사에서 국어 1, 2등급을 왔다갔다 한다는거야... 다른 과목은 아닌데... 방법 궁금해서 학원 다니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는 학원 이런 거 예체능 아니면 한 번도 안 다녀봤고 문제집도 학교 부교재 아니면 안 사봤다 그러더라... 그냥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 것 같다고... 근데 심지어 음악 쪽 전공인데도 글을 잘써서 전국 대회나 대학 백일장 이런 데도 그냥 상금 걸려있으면 해볼까? 해서 주르륵 상 타옴 ㅠㅠㅠㅠ 그냥 부러워서... ㅠㅠ 나도 국어 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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