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애 때리지도 않았는데 애들이 집 가서 엄마한테 선생님이 때린다고 하는 게 제일 무서움... 우리 엄마 어린이집 선생님인데 재작년에 3살짜리 애기가 등원시간에 엄마 앞에선 막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울다가 엄마 가고 문 닫히면 울음 그치고 신발 벗어서 자기 자리에 신발 예쁘고 놓고 스스로 교실 문열고 들어가서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생활 잘 하는 애가 있었는데 그 애기 이거 반복하다가 결국엔 집 가서 엄마한테 선생님이 자기 목 조른다고 맨날 때린다고 해서 그 애기 엄마가 어린이집 와서 씨씨티비 다 보고 간 적 있었어... 실제로 3세반 선생님은 애 때린 적도 없고 때리려고 한 적도 없어 아예 오해할 행동 자체를 한 적이 없음.... 애 진짜 좋아해서 전공 공부하는 것도 진짜 좋은데 나중에 현장에서 일할 때 이런 일은 별로 없었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ㅠ

인스티즈앱
실시간 나라 망치면서 국민 탓하는 이재명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