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 문제(돈이나 할머니 요양 등)가 많아서 엄마 아빠가 전체적으로 예민하셔 그래서 그런지 우리랑도 자주 부딪히시거든 예전에느 나도 어렸으니까 그냥 내 기분만 생각하고 성질 냈을텐데 나이가 들고 엄마 아빠 고민이 보이고 그러니가 철없이 성질만 낼 수도 없는 거 같아 근데 엄마 아빠가 예민하게 하면 나도 진짜 서럽고 억울하거든? 근데 엄마 아빠 상황을 알아서 계속 참아 근데 마냥 아무렇지 않은 건 힘들고 그냥 무뚝뚝해지거나 냉전정도 근데 엄마 아빠는 왜 그러냐고 그럼 난 답답한데 몇번 대화시도해도 자기말만 맞다고 하니까 말을 더 이상 할 의지도 안 생겨 몇번 겪으니까 그냥 혼자 삭히게 되더라 근데 나도 진짜 너무 답답하고 서럽거든 어떻게 해야하지 엄마 아빠도 이해가는데 나도 서러워 나도 짜증나 슬퍼 엄마 아빠도 자기들이 요즘 예민한 거 알아 근데 그건 알겠는데 그때 그때 욱하는 걸 사과하진 않아 나도 모르겠다 나도 성질 죽이고 참는 건데 엄마 아빠가 나를 할머니를 부양하니까 내가 다 참아야하는가 싶기도 하고 그러니까 너무 힘들고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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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가는데 엉덩이 이거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