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커도 신경 안쓰고 예쁜 신발 신고 싶은데 헉! 발 몇이야? 진짜 크다 이런식의 반응들 때문에 검정신발, 발 작아보이는 신발만 신고 내눈에 예뻐 보이는 옷 입고 싶은데 입었을때 이옷 뭐야?? 이런 질문 하나에도 작아져버려 가방도 꼭 나랑 어울리는거 매야해?나도 취향이 있는데 가방 너랑 안어울려;이런식으로 말하면 내가 내 취향대로 살수가 없어지게 되잖아 한두명도 아니고 매년 내 주위엔 저런 사람들이 있더라 내가 기쎄게 생기지 않아서 그렇게 나오는대로 다 말하는걸까? 그런 영향들 때문에 난 무난한 옷만 입고 모든걸 무채색으로만 꾸미고 다녀 그럼 아무도 뭐라고 안하니까 가끔가다 하나씩 포인트 주려고 하면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는지 꼭 한마디씩 하고 요즘 개성있게 입고 다니는 사람들 많고 양말도 화려하고 예쁘게 잘만 신던데 난 조금만 튀어도 어쩌구저쩌구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이 한명이 아니라는게 속상하고 내가 옷을 못입어서 더 고나리를 받는건지 그렇다고 잘입는 방법 알려줄것도 아니잖아ㅜㅜㅜㅜ내 취향대로 내가 하고싶은대로 살고싶다 성격이 남들 말이나 시선에 유난히 신경쓰는 편이라 더 어려운데 나한테 뿐만 아니라 누가 무슨 옷을 입든 좀 관심끄고 아무말도 안했으면 좋겠어 나도 그러잖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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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커피 쏟았는데 남일처럼 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