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이 된다 했는데, 나한테 신체적 폭행 안 하는 거 빼곤 똑같고 강아지도 막 던짐.... 내가 아빠랑 연 끊으려 한게 술 시고서는 나랑 개를 패죽이겠다 해서 도어락 비번 바꾸고, 열쇠 달아서 잠군거였는데 단순히 아빠가 폭력 휘둘러서 그런 건줄 아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어. 그나마 돈은 벌어오던 인간이 월급 1년 동안 못 받는 와중에 외삼촌한테 몇 백 빌려주고선 돈 없어서 은행이고, 카드사고 독촉 받는 중이야. 집에서 하루종일 노트북만 하면서, 내가 주 2회 알바 해서 벌어오는 돈에 빌붙어 살면서 집안일도 내 몫이야. 내가 자격증에 편입 준비하느라 공부 하느라 도서관 간다 나가면 어떤 놈팽이 만나냐, 놈팽이 없다니깐 25살이 시집 갈 생각 해야지 왜 놈팽이 없냐. 차리리 어디 가서 죽고 보험금이나 받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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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