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는 항상 나보다 오빠한테만 관심있고 심지어 지금 집에 있는 건 군대 가 있는 오빠도 아니고 난데.. 그래 아들이 군대 가 있으면 걱정될만도 하지 근데 왜 나는 그만큼 신경 안써주는건데ㅠㅠ내가 아예 없는 사람도 아니고.. 그리고 항상 내가 뭐 중요한 거든 아니든 물어보면 대답을 안한다? 내가 말하는게 시덥잖다는 전제가 깔려있나봐 정말 궁금한 건 물어봐도 대답도 안 하고 몇번을 되물어야 겨우 대답해줘 안 들리는 게 아니고 정말 컴퓨터 하거나 휴대폰으로 소설보기 바빠서ㅠㅠㅜㅜ 그래서 그런걸로 항상 서운해도 전에 몇번이고 다 내가 먼저 풀고 지나갔는데, 오늘 쌓이고 쌓이다 터져서 왜 나는 항상 먼저 풀어야 하냐고, 딸이라고 엄마아빠가 사과하면 아무 말 없이 받아줘야 하냐고 했는데 방에 들어와서 보니까 내가 너무 심하게 군걸까..? 근데 나름 나도 속상하고ㅠㅠㅠ모르겠어 맘이 불편하긴 한데 서운하긴 또 서운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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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2시간전에 해고당했어.. 육아단축 근무쓰고있었는데 회사가 어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