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때부터 매일 학교 끝나면 학원 다니고 주말에도 학원 3학년때는 2학기부터 아예 4교시만 끝나면 입시하러가서 친구들이랑도 사적으로 만나본 적도 많이 없고 고등학교 진짜 친한 친구라곤 1명뿐이야 그래서 밤에 애들 다 노는데 나 혼자 집에서 영화봤어 기분 참 묘하더라 졸업식 끝나고 애들 사진 찍느라 분주한데 난 그 사이에서 가만히 서 있고ㅎㅎ 진짜 미친듯이 3년동안 그림만 그리면서 달려왔고 입시가 딱 끝나니까 그제서야 주변을 돌아보고 숨 쉴 기회가 생겼어 보니까 아무도 없더라 정말 아무도 없었어 내 죄겠지.. 이 길 선택하고 나만 생각하고 인간관계 신경 못썼으니 근데 다시 돌아갔어도 난 이 길을 선택하겠지 그래서 후회는 안할려고~! 졸업 축하해 내 자신아 3년동안 고생하고 수고했으니 이제 행복하자

인스티즈앱
현재 sns에서 논란중인 딸아이 피임 수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