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게 어느정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거든 왜냐하면 나는 애초에 우리 부모님한테 태어나고 싶다고 요구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우리 부모님이 내 결정과는 상관 없이 두 분 상의 하에 날 세상에 무작정 던져 놓으신 건데 그럼 부모님은 날 행복하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윤택하거나 어떤 부분(경제적 뿐만 아니라 감정적 포함)에 있어서 모자람 없이 양육해야 할 의무가 있는 거 아닌가...? 그런 최소한의 환경이 갖춰지지 않았으면 생명 그것도 인간을 기른다는 게 너무 무책임하고... 어떤 사람들은 어느정도 동의하는 입장이던데 대부분의 어른들은 그냥 '낳아주고 길러주는 걸로 감사해라' 이게 끝인 것 같아서 아니 낳아달라고 한 적이 없잖아 솔직히...ㅎㅎ... 물론 막 내가 또다른 가정을 일구고 죽을때까지 부모님한테 뭘 요구한다 그건 너무 심했지만 난 부모님한테 지원 받는다는 것 자체는 그렇게까지 죄송할 일 아니라고 생각함... 용돈 학비 +가끔 가지고 싶은 물건 뭐 이 정도는 괜찮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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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동계올림픽 심각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