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고등학교 3년 내내를 사교육 하나 없이 나 혼자서 미친사람처럼 공부했고 진짜 힘들게 합격을 했어 근데 부모님이 돈때문에 고삼때 헤어지게 되셨고 엄마랑 나는 무작정 집을 나왔었어 집은 10년 대출 받아서 엄마는 알바를 세탕을 뛰시면서 돈 벌고있어 나도 합격하자마자 알바 중이고 근데 대출 갚기에는 정말 턱없이 부족해 용돈 같은건 당연히 없었고 원서 접수비, 예치금 이런 것도 돈 빌려서 겨우 냈어 그리고 이제 등록금 납부기간인데 엄마가 몇 백만원을 구해올 수가 없대 그래서 그냥 학교 다니지 말고 돈을 벌래 엄마 심정은 이해 하겠는데 그냥 바로 자퇴하기엔 진짜 어렵게 들어온 학교잖아 이제 다음주면 등록금을 내야하는데 진짜 어떡해야 돼? 진짜 눈물만 나고 나는 왜 이렇게 가난하지 싶고 머릿속만 복잡해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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