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동안 나랑 너무 안맞아서 정신적으로 힘들게했던 애가 있는데 겉으로는 내가 잘지냈거든 애들이 다 나랑 얘랑 베프인줄 알정도로... 한학기만 잘 지내면 된다 한학기만 조용히 참고 넘기자하면서 지냈어 선택과목 달라서 내년에 당연히 다른반될거라 생각했거든
근데 갑자기 선택과목 인원수안맞아서 다 섞일수도 있다해서 교무실가서 반배정 관련해서 말씀드릴거있다니까 학폭 가해자-피해자 사이거나 내가 걔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병원다녔다는 서류를 제출해야만 떨어트려준다는거야...
그래서 울면서 나 일년동안 참고 지냈는데 이러이러한 면이 너무 안맞아서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내년에 같은반되면 나 진짜 등교못할거같다고 고삼인데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고싶지않고 같은반 하면 정말 안된다고 울면서 말햇는데 최대한 고려는 해주시겠다는데 그럼 다른반이 된다고 장담할수있는게 아니잖아...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엄마도 선생님께 전화해주신다하셨고 월요일에 학교상담선생님한테도 담임선생님한테 말씀 좀 전해달라고 부탁하고 꼭 병원다닌 서류같은거 필요하면 병원이라도 가려고...
ㅠㅠ 진짜 학교 왜이렇게 빡빡하게 구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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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a/s 팬싸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