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녀서 돈 좀 벌었던 시절.. 돈 개념이 부족했던 나는 저축하기보단 쓸데없는거 사기 바빴음 첫월급탔을땐 스마트폰이 이미 많이 보급되있어서 mp3가 잊혀지던 무렵이었는데 와따시는 아이팟이 이쁘고 간지나보이길래 십몇만원 하는걸 사버렸음 그 이후로도 이마트 돌아댕기다 닌텐도가 보이길래 충동구매해버리고 홈플러스 돌아댕기다 ps4가 보이길래 충동구매해버리고 LG전자 지나가다가 지나치지못하고 노트북을 충동구매해버리고 친구가 산 미러리스카메라가 이뻐보이길래 갈곳없는 집순이 주제에 미러리스카메라 충동구매했음 지금은 전부 집어딘가에 쳐박혀있음... 저것들만 안샀어도 몇백은 통장에 있을텐데...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