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수정함 대부분이 술도 잘 못 먹고 선배들이 뭐 시킬까 봐 가기 싫은 경우겠지?? 근데 또 오티 때 친해진 애들이 많아서 막상 개강하고 혼자 다닐까 봐 걱정도 될 거야 이건 내가 몇 년간 보고 듣다 든 생각이야! 물론 진리의 학바학 과바과 지만 요즘 고민 글이 많아서 올려봐! ※ 이 글은 과 사람들과 어느 정도 괜찮은 유대관계를 갖고 싶어 하는 새내기들에게 쓰는 글이야! 난 혼자서도 잘 지내고 딱히 고민거리도 아닌 사람들은 그냥 읽고 흘려보내도 괜찮아 본인이 꽤 내향적이다 : ex) 바로 옆자리의 사람에게도 말 걸지 말지 고민함 어색해 죽겠는데 또 말 걸기는 괜히 두려움 난 그냥 가만히 조용하게 있는 게 좋은데 괜히 선배들이 말 걸고 장기자랑 시키려는 거 같아서 난처함 카톡으로 대화하는 건 편하지만 실제로 만나서 대화하는 건 부담될 때 있음 -> 되도록 갔으면 좋겠어! 이런 사람들에게는 사실 어색한 분위기 자체로 스트레스받을수 있긴 해ㅠ 그래도 가서 눈도장이라도 찍고 하는 게 학기 초에 겉돌지 않을 수 있는 거 같아 나서서 뭐 하라는 건 아니야! 그냥 잘 웃고만 있어도 돼 신입생 장기자랑 안 해도 돼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하기 싫은 걸 강요하니 그래도 거절할 때는 살짝 미소 지으면서 하면 좋을 것 같당 그리고 내 경험에 있어선 여자 선배들이 좀 잘 챙겨 주는 것 같긴 해! 술을 많이 안 먹기도 하고 후배로 보는 느낌보단 동생으로 보는 느낌이 좀 더 강하더라고 같은 조 사람들이랑 친해져보도록 노력하자!! 본인이 내향~외향 사이이다 : ex) 낯을 좀 가려서 처음 본 사람들과 어색한 자리는 좀 꺼려짐 하지만 친해지면 꽤 재밌게 놀다 오는 편 어느 모임에서 본인만 혼자 동떨어졌을 때 조금 위축됨 하지만 누구 한두 명이라도 아는 얼굴이 있으면 금방 편하게 있을 수 있음. 장기자랑 시켰을 때 혼자서는 절대 못하고 여러 명이서 노래 부를 때 같이 서줄 수는 있음 -> 선배들한테 책 받고 싶고 밥약도 잡고 싶다면 가는 걸 추천 / 동기들만 친해져도 된다 싶으면 안 가도 됨 대신 개총은 가길 솔직히 오티 새터 때 친해진 무리들 3월 안에 거의 다 깨져 ㅋㅋㅋ 수업 겹치고 하는 애들이랑 더 친해진다!! 수업 때 노력!! 동기 엠티 가서 친해지는 경우도 많고 친해질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물론 3월 극 초반 때는 형성된 무리에 끼어드는 게 어려울 수 있지만 이때 먼저 말 걸면서 친해지려 노력하면 금방 친해질 거야 개총에서도 친해질 기회가 많아 본인이 꽤 외향적이다 : ex) 난 맘만 먹으면 쉽게 친구 사귈 수 있음 어느 무리에든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다 생각함 장기자랑 좀 창피하긴 한데 하고자 하면 혼자서도 할 수 있음 새롭게 사람들 만나는 거 너무 즐거움 -> 선배들에게 책이랑 수강신청 도움받고 싶으면 가는 거 추천 / 선배들이랑 밥약 정도는 해보고 싶다면 개총 추천 이 유형은 큰 고민은 안 하고 있을 거 같긴 한데 개총만 가겠다 하면 책 받는 거나 수강신청은 힘들 수 있어 이미 다른 애 주기로 했는데ㅠ 수강신청은 누구한테 물어보지?!?! 이런 상황이지 그래도 새내기 때 다들 밥약하면서 학교 주변 맛집들 알아가거든 개총 때 몇몇 선배 정도 친해져서 밥약은 해보자! 음 생각나는건 이정도라서 일단 여기까지! 추가로 궁금한 것은 댓글달면 최대한 답글 달아줄겡 심심한 화석이었어! ※ 대략적으로 유형 나눈거야 무조건적으로 내 말이 옳다 생각은 안해 정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적은거야 이 글에 동의 안하거나 기분 나쁜게 있으면 둥글게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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