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여름이었지... 내가 잠깐 누구 소개로 작은 쇼핑몰 일 도운 적이 있었음 동대문가서 상품 픽업하는거랑 포장 상품 올리기 다 했었거둔 암튼 사장언니랑 번갈아서 상품 픽업하는데 생리 시작했을 때쯤 내가 가야하는 날이었거던 원래 배가 살살 아프고 어지러웠는데 겨우 상품 다 픽업하고 돌아갈려고 했을 때 너무 힘들어 미칠 거 같았드.... 진짜 쓰러질 거 같았는데 먼가 사람들 많은 곳에서 쓰러지기엔 쪽팔리고 그래서 남녀공용인 화장실 칸 들어가서 (냄새 쩔고 구린 곳이었음..) 토하고 설ㅅ..하고 쭈구려있었다가 사장언니한테 연락해서 택시타고 겨우 같이 옴..ㅎ 생리통 이게 엄청 아플 때가 있고 약간 아플 때가 있는데 랜덤이라서 너무 짜증나.... 아빠는 생리통 이거 별 거 아닌 거 처럼 생각하는데 진짜 화남 운동 안 하니까 아픈 거라고 딴 사람들은 안 아픈데 왜 너만 그러냐고 그럴 때 서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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