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고박고 싸운건 절대 아니고
말로 싸운거!
나랑 초등학교 때 부터 지금까지 15년 정도 알고 지낸 애인데
진짜 절대 남한테 나쁜 소리 할 애 아니고, 오히려 숫기 없고
너무 얌전하고 조용해서 반애들이랑 대화 자체를 거의 안? 못 하는 친구임.
근데 사람이 너무 순하면 무시하는 나쁜 애들이 있더라고.
난 친구랑은 정반대로 할 말 다 하고 직설적이야.
자기한테 피해를 준적도 없는데 조용하다는 이유로
남 무시하는 애들 넘 싫어하는데 하필 내 친구를 무시하니까
한 두 번 참고 지켜보다가 그런 행동이 지속적으로 보이면
날 잡고 말그대로 탈탈 털었어. 그럴 때마다 나한테는
한 마디도 못 하는게 참 어지간히 치졸하고 비겁하구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ㄹㅇ 강약약강이니까...
그렇게 싸운 애가 한 다섯은 되는거 같아.
가끔 친구랑 학생 때 이야기 하다보면
그 애들 이야기도 나오는데 그 때마다
'아 이 때 이 말도 할걸!!' 하고 후회하고 있엌ㅋㅋㅋ
몇 년 지났는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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