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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51
이 글은 7년 전 (2018/2/09) 게시물이에요
말 그대로.. 동생이 지금 중3이고 나는 성인이야. 나는 내 돈으로 옷을 사고 동생은 엄마한테 사달라고 해서 옷을 사는데.. 여기까지는 아무 문제 없거든? 

근데 나는 내 물건 누가 함부러 만지는걸 되게 싫어해서 옷을 잘 안 빌려입고 안 빌려줘. 동생도 자기가 입고싶은거 엄마한테 항상 사달라고 해서 옷이 되게 많은 입장이라 동생한테도 안 빌려주거든. 근데 최근 들어서 동생이 내가 집에 없을때 코트, 가방, 니트, 바지, 옷 종류를 항상 몰래 입고 나간단 말야.. 

근데 몰래 입고갔다가 집에 와서 잘 개어서 원래 자리에 두면 별 문제가 없는데 울코트에 막 음식물 묻혀오고.. 니트는 막 어디서 그런건지 보풀 엄청 생겨서 입지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찢청도 입을때 어떻게 입은건지 막 구멍 옆부분이 더 찢겨있고 목도리도 보풀 엄청 나있고 심지어 후드집업 소매부분에 구멍도 나 있었던 경우도 있어.. 심지어 옷을 그렇게 만들어놓고 제자리에 가져다 놓지도 않아.. 막 허물 벗듯이 벗어서 아무데나 던져놔. 내가 막 화내면 비꼬듯이 내 말을 따라하고 전혀 미안한 거 같지도 않아. 엄마도 혼내긴 하는데 우리 엄마가 진짜 다정하신 분이라 동생 조금 혼내고 또 막 챙겨주시니까 동생이 나를 더 만만하게 보는거 같아. 엄마가 내 옷이 다 망가졌으니까 옷 하나 사주려고 하시면 동생이 와서 성인이면 니 옷은 니 돈으로 사라 돈 없으면 막노동 해서 돈을 벌어라 이런 식으로 말하고..  

그래서 옷장에 자물쇠를 채워놨었는데 그건 엄마가 또 뭐라고 하시더라ㅠㅠ 나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어떻게 할 방법 없니.. 도와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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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 동생도 저러는데 그냥 죽여버린다 했어 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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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진짜 너무 화나서 그런적 있는데 막 진짜 웃긴다는 식으로 쳐다보고 말 따라하고 너무 스트레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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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같음 진짜 개판될 정도로 싸웠다 그리고 엄마가 뭐라하든간에 자물쇠로 잠굴 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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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진짜 욕이라도 하고싶다 근데 우리집은 누가 잘못했든 욕하는 사람이 쓰레기 됨 그리고 우리 엄마 동생 진짜 예뻐하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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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엄마한테 진지하게 말씀드려봐... 아무리 예뻐해도 애가 저러는데 저대로 자라는건 좀 아니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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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말씀 드려봤는데 동생이 막 너나 잘하라는 식으로 끼어들고 엄마 아빠도 동생이 알아서 잘 하겠지 이런 식이셔 진짜 답답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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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언니한테 안 잘하니까 그렇지... 정말 답답ㅜㅜㅜㅜㅜ 동생이 너나 잘해 이러는데도 부모님이 제지를 안하신다니 정말 자물쇠가 답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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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그치ㅜㅜ 애가 성적이 전교권이니까 동생이 뭘 해도 예뻐보이시나봐.. 자물쇠를 써야겠지?ㅠ 동생이 자물쇠를 깨부수는 한이 있어도 잠궈야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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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성적이 다가 아닌데 정말.. 인성이 먼저지ㅜㅜㅜㅜ 자물쇠 썼다고 어머니께서 뭐라 그러시면 더 진지하게 말씀드려봐 동생때문에 똑같은거 또 사느라 허투루 돈 쓰는거 아깝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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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아 그래야겠다ㅠㅠ 하소연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집안
사정이라 어디 말할곳도 없었는데 진짜 고마워 잘 해결해볼게ㅠㅅ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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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 동생도 내 옷 뺏어입고 다녔는데 긱사 살 때 옷 다 들고 가니까 그 후론 방학 때 집 와도 안 입더라
쓰니는 집에 있는 상황이면 그냥 자물쇠 계속 걸어놓고 어머니께 이러이러해서 하는 거라고 말씀 드리고 동생 태도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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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 아 위로된다ㅠ 난 집에서 통학해서.. 역시 자물쇠가 답이겠지?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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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내동생도 오늘 내꺼 아디다스 바지입고 나가가지고 싸웟어... 내동생이 나보다 두배?정도 체격이 더 크단말이야 근데 하.. 그거 내가 돈모아서 산건데 막내동생꺼인줄 알고 입고나갓나봐 아예 다른건데... 그래서 전화해서 뭐라거햇더니 언니도 그럼 앞으로 내 모자 쓰지마 이래서 서로 자기꺼 안건들이기러햇어
난 모자만 가끔 빌려쓰는데 걔는 내 옷 화장품 화장솜 외투 다 입거든 ㅠㅠ 하.. 짜증나
흰옷도 입어가지고 지워지지더않는거 묻혀와서 버린적도 많음
내 옷 안맞는데 입고나가는것도 이해가 안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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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동생도 내 화장품은 기본적으로 빌려간다ㅋㅋㅋㅋㅋ 난 화장품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걍 포기했고 옷은 자물쇠라도 채워보려고..ㅠㅠㅠㅠㅠ우리도 서로꺼 건들이지 말자고 해놓고 동생이 수시로 몰래 써서 이제 방법은 자물쇠 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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