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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 진짜 18년만에 처음으로 화장 제대로 했다가 욕 오지게 먹었네
116
7년 전
l
조회
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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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2/09) 게시물이에요
화장할줄도 몰라서 친구가 해준거고 그렇게 티도 안났거든 근데 화장 진하다고 욕먹고 방 안치웠다고 욕 오지게 먹고 엄마한테 맞고 엄마 아직도 나가서 내 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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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가서 나 화장 했다고 비꼬고 난리남~!~!!!!
7년 전
익인1
호호 어머님..
7년 전
글쓴이
짜증나 18살먹고 엄마한테 머리맞음
7년 전
익인2
헐 토탁토닥 진짜 서럽다
7년 전
글쓴이
엄마가 나가서 막 소리지르면서 내 욕해서 짜증나서 노래 최대로 키웟다
7년 전
익인3
여태 안하다 해서 그런건가.. 그래도 너무하심 딸이 꾸미겠다는데.... ㅠㅠㅠㅠ
7년 전
글쓴이
1차로 화장때문에 혼나고 2차로 방청소 때문에 혼났는데 사실상 뭐 방청소때문에 혼난거지만 화장으로 혼나기 전에 엄마가 니 방 청소하느라 힘빠졌다~ 라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알았다고 다음부턴 청소 한다고 그랬는데도 엄마가 자꾸 화내면서 방얘기 꺼내길래 나도 말투 모나게 나갔는데 자기가 친구냐면서 머리 맞았다 아직도 화나 진짜
7년 전
익인4
아휴ㅠㅠㅠㅠㅠ
7년 전
글쓴이
방청소 하나 안했다고 앞으로 빨래랑 설거지랑 다 해놓으래ㅋㅌㅋㅋㅋ 오빠 그와중에 낄끼빠빠 못하고 낑기고
7년 전
삭제된 댓글
(2018/2/18 19:55:53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6
쓰니가 사춘기인거랑은 관계없는거 아닐까? 실례되는 말일수있다고 생각해ㅠㅠ
7년 전
익인7
?
7년 전
글쓴이
진짜 억울한게 엄마가 방청소하래서 알았다고 엄청 많이 얘기했고 앞에서도 엄마가 하나하나 꼬투리 잡고 그러니까 좀 화났다해야하나 그랫는ㄴ데 엄마가 계속 방청소 얘기하고 점점 화내면서 목청이 커지길래 나도 커진거 뿐이야.
엄마한테 소리지르면서 그런다고 맞은거고
7년 전
익인9
그동안 계속 알았다고만 하고 안치웠으니까 화나신거 아닐까 해...
7년 전
글쓴이
학교 개학하기전에 엄마랑 치우기로 약속했었고 학교 가기 전에 방 다 치우고 갔었어
나는 나름대로 열심히 다 치우고 간거고 그게 엄마 마음에 안들어서 화났나보지 뭐 내가 엄마도 아니고 엄마가 마음에 드는지 안드는지 어떻게 알아 난 내 선에서 깨끗하게 치웠다고 생각되면 그건 된거라고 생각하거든
7년 전
익인56
진짜 모르겠어서 그런데 이게 뭔 뜻이야?
7년 전
글쓴이
내가 사춘기라 예민하게 받아드린다는거 아닐까 ㅎ... 반항세포가 일어서고,,, 뭐 그런,,,,
7년 전
익인57
아.... 쓰니가 답글 달아주네 8ㅅ8
근데 이건 적절한 위로가 아닌 것 같은데
7년 전
글쓴이
답댓을 안달아줄꺼같아서 헹,, 나 사실 보고 뒷통수 맞은 기분이였어...
7년 전
익인59
글쓴이에게
그러게 토닥토닥 달아놓은 거 보면 위로를 하고 싶긴 한데 댓글을 보면 기분이 안좋아지네
그냥 넘겨... 댓글 읽어보니까 쓰니 이상할게 하나 없는데
행복해지자 쓰니야
7년 전
글쓴이
59에게
아냐 괜찮아 처음엔 속 많이 상했는데 답댓 달다보니 뭔가 마음?이 정리된 기분이랄까
7년 전
익인60
글쓴이에게
그럼 다행이구........ 차분하게 마음 먹고 본가 탈출 기원한다...
7년 전
글쓴이
60에게
하잇! 알바해서 알바비 부모님으로부터 사수해서 나가 살 돈 모아야지
7년 전
익인8
속상했겠다ㅠㅠㅠ 예쁘게 꾸미고 예쁘다고 칭찬도 받아보고 싶었을 텐데... 쓰니 잘못 아니야!
7년 전
글쓴이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고마워
7년 전
익인10
아 엄마한테 혼나는데 오빠 끼어드는 거 ㄹㅇ 빡침
7년 전
글쓴이
그니까 어제도 오빠 군대때문에 휴학기 내는거 오늘 마감이라 엄마가 빨리 빨리 해두라한거 지가 어제 간다해놓고 피씨방 가놓고선 엄마가 전해달라해서 전달했을때 나한테 그렇게 소리질러놓고 엄마랑 내방에 있었는ㄴ데 이곳까지 걸어와서는 참견이야 진짜
7년 전
익인14
아 진짴ㅋㅋㅋㅋㅋ 오빠들 종특인가 지만 제일 착하고 지만 제일 다정한 아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 건 디른 가족들도 오빠 착하다고 부둥부둥...^^ 안 맞고 사는 걸 고맙게 여기라고 하던데 들을 때마다 노어이 ㅠ 글고 쓰니야 너 무조건 대학 다른 지역으로 가라 아빠가 끼고 사신다는 거 보고 너무 우리집 같아서 ㅠㅠ 나 이번에 바로 옆 지역으로 가는데 엄청 화내셨음 니때문에 이사를 가야하니 어쩌니.. 걱정이 너무 과해; 기숙사 룸메들 번호 다 받으라고 하고 ㅋㅋㅋㅋ 진짜 빡참 20살인데 술도 먹지 말라고 하고 ㅠ 쓰니야 무조건 대학 진짜 먼 곳으로 가 진짜로 어중간하게 먼 거 말고 완전 먼 곳으로 ㅠㅠㅠㅠ
7년 전
글쓴이
우리는 술은 되는데 그 외에것이 안됨ㅋㅌㅋㅋㅌㅋㅌㅋㅋㅋ
ㅁㅈㅁㅈ 오빠한테 안맞고 사는거에 감사하라는데 원래 폭력은 안됩니다 ^^ 안때리는게 정상이에요^^
7년 전
익인18
지나가다 공감되서 멈췄다 ㅠㅠ말로는 지만 효자야 참나
근데 말로만 하고 정작 일은 내가 다 하고. 엄마도 걔는 어쩌다 설거지 한번만해도 세상에 둘도없는 효자고 내가하면 물 안튀게 깔끔하게 하라 그런말만하고..
7년 전
익인11
집안이 많이 답답하겠다 너무 공감되는 일이라 더 짜증나네.. 얼른 본집탈출을 목표로 노력해보자!
7년 전
글쓴이
엄마아빠 진짜 보수적이라서 빨리 나가고싶은데 아빠가 안보내줄듯ㅋㅌㅋㅋㅌ 아빠 나 좋아하셔서 평생 끼고산데
7년 전
익인12
자녀 사춘기랑 부모 갱년기랑 겹치면 진짜 서로가 힘들어짐...뭔가 그런 상황인것같아
7년 전
글쓴이
맞아 안그래도 나 사춘기지 아빠 갱년기인지 진짜 심하게 엇나가서 다 예민해지고 나 진짜 조용히 최대한 부드럽게 넘기며 살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우리집 짱 보수적이여서 교복 수선+외박+화장+욕설 안되는데 카톡 상메에 욕 써놓으면 안되겠지ㅋㅋㅋㅋㅋ?
7년 전
익인13
그건 너무 어린 행동인것같아ㅠㅠ 근데 그런것들은 웬만하면 다 안좋게 보시는 것들 아니야...? 짱 보수적인지는 모르겠어
7년 전
익인15
22..그건 보수적인게 아니라 허락해주는 집이 이상한거 같아....
7년 전
익인17
444상메에 욕은 진짜 아니야...머리맞은거 기분나쁘다며ㅠㅠㅠ
근데 상메에 욕이라니 뭐가 달라...? 그리고 4개 안 하는게 원래 맞는거 아닌가... 화장,교복은 교칙상도 위반 일거고 어머니가 프리하신편이면 이해해주는거지 안해준다고 보수적인건 아닌듯...
외박 욕설은 당연한거고...
우리집도 당연히 네개 다 금지였는데 화장 부분에서만 트러블 났는데... 그냥 썬크림 틴트 이정도로도 뭐라해서 난거였거든...
7년 전
글쓴이
아니아니 부모님욕ㄱ 말고 그냥 화나서 올리고싶다능거였어 어차피 간 작아서 올리지도 못할껄 우리 교칙상 교복수선 자유로 가능하고 우리동네가 그렁 분위기인건지 외박이랑 화장하는 애들 많아 화장도 학교에서 허용이구
7년 전
익인20
글쓴이에게
헐... 외박이 가능하다는거 너무 충격... 어쩌다 한번 친구 부모님 계실때 친구집가서 자고오는거 이런거지...? 교칙은... 학교가 조금 이상하다... 교복회사에서 너무 길게나왔거나 펄럭여서 불편할정도면 허용하는건 이해가는데... 음... 화장도 대놓고 풀메가 허용이라니... 학교가 그러니까 쓰니랑 어머니 입장차가 클 수 밖에 없겠다...
7년 전
글쓴이
20에게
우리 원래 허벅지 반에서 무릎 정도 오는 H라인이고 예비소집일날 애들이 학생부 쌤한테 여쭈ㅏ봤는데 괜찮다 하셧고 화장도 선생님들이 괜찮다 했었어 원래 우리동네가 학군이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라 진짜 빡센 학교 아니면 개방된 편이고 엄마도 그거 다 알고 있어. 외박도 집에 어른 계시던 안계시던 되는 집 많고 이상하게 우리집은 엄마아빠 없을때 친구들 불러서 같이 자라면서 나는 안됨 ㅎ
7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사이즈 넉넉하게 입고싶어서 중3때 하복입고 다니는 친구 동복 빌렸다가 주름 박아있고 단 줄였다거 엄청혼났어 그때 우리학년에 주름 안박은애가 나 포함 열손가락 안에 들었담
7년 전
익인24
글쓴이에게
헐... 난 아예 그쪽 학군 문화 자체가 그렇구나... 너무 신기하다...
7년 전
글쓴이
24에게
으응ㅇ 우리 중고등학교 다 그런 분위기야 많이 개방되어 있달까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34
22
7년 전
익인16
333.. 일반적이라고 생각해..
7년 전
글쓴이
우리동네 자체가 질이 나쁜ㄴ가바 8ㅅ8
7년 전
익인19
엄마 아들 나 혼날 때 꼽사리끼는거 진짜 짜증나. 지 엄마랑 싸울 땐 그냥 그 근처 지나가다 눈만 마주쳐도 뭘 꼬라보냐고 ji랄 ji랄을 하면서 나 혼날 땐 엄마 안 보이는 위치에 서서 표정으로 약 올리고
7년 전
글쓴이
내말이 심지어 우리집 오빠 싸돌기 짱임~~
나 8살때 욕인지도 모르고 그냥 바보 멍청이 이런건줄 알고 욕했다가 배드민턴 채로 부러질때까지 맞았는데
이후로 오빠가 몇번이나 나한테 욕해서 엄마아빠한테 오빠가 나한테 욕했다고 하니까 내 말 들은척도 안하고 넘어감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슨 잘못해도 오빠니까 보호해줘야한다고 내가 안보이는곳에서만 혼낸다는데 난 항상 집에있구요^^ 내 인권은 어디로 날라갔는지 항상 공개적 맞기고요 ^^
7년 전
익인22
진짜 쟤가 먼저 시비걸었는데 나만 혼나는 마법!!
7년 전
글쓴이
인지용~ '지가' 라는 단어 썻다고 혼나벌임 ㅋㅋㅋㅋㅋㅋ 진짜 억울한 상황이어도 오빠한테 반말하면 안된데
7년 전
익인26
헐 우리엄마도 걔한테 반말쓰는거에 뭐라함 걔나 먼저 나한테 욕하는데 내 입에서 고운 소리가 나가겠냐고
혼낼꺼면 먼저 욕한 걔도 혼내던가 시비는 그쪽애서 먼저 걸었늗데..하 억울햐
7년 전
글쓴이
26에게
ㄱㄴㄲ 요즘 오빠 성인이라고 철 조오오금은 들었는지 싸우는 횟수 줄어서 집에서 마주쳤는데 할 얘기 있으면 이얘기 저 얘기 하며 장난치고 노는데 자기 장난칠때 내가 기분 나빳던거 그냥 넘긴거 모르고 내가 한두마디 장난쳤다고 목소리 깔고 그만해라 하는데 뒷목 치고싶음 ㄹㅇ
7년 전
익인30
글쓴이에게
텍스트만 봐도 스트레스다.. 부모님은 심지어 지금 현재 사이 좀 나아진거 보고 그 동안 설움은 아예 없는 취급임. 지금 보통 수준으로 올라온거지 과거에 당했던 억울한 일이 사라진건 아닌데 그거 말하면 과거 우려먹는다고 뭐라하고..
7년 전
글쓴이
30에게
맞아 우려먹는다거 뭐라하고 내가 엄마아빠 없을때 오빠가 이랬다 엄마아빠는 이거 모른다 이런식으로 속살해서 얘기하면 엄마아빠 맨날 니가 그럴만한 짓을 했나보지~ 이럼 내가 학폭 당해도 가해자 편들껀가봄
7년 전
익인21
방 안치운건 화장이랑 관련없고 그냥 쓰니 잘못 아님?
7년 전
글쓴이
웅 그거 내가 엄마한테 잘못했다고 인정했고 한다고 했어
엄마랑 학교가기 전까지 치우기로 약속했어서 난 진짜 열심히 치웟고
엄마는 엄마 마음에 안드니까 내가 치운다고 노력했던거 싹 무시해버리고 넌 안치웠어 한거구 그러다 엄마랑 싸운거얌
7년 전
익인23
진짜 짱나겠다... 화장이 뭐 그리 큰 죄라고 그렇게 혼나... 쓰니 화나겟지만ㅠㅠ 토닥토닥..
7년 전
글쓴이
나 진짜 중학교때 입술 너무 하얘서 아프냐고 걱정할정도라 틴트밖에 안발랐고 고등학교 와서 이것저것 욕심 생긴건데ㅋㅌㅋㅋㅋㅋ 나 여태 이렇게 화장하고 돌아다닌적도 없고 막 신나서 놀러가야지 이런거 아니면 ㄹㅇ 선크림도 안바르고 틴트만 바르고 돌아다닌단 말야
7년 전
익인25
화장 좀 하고 꾸미고 싶을수있는데 진짜 이해를 안해주시네... 꼭 대학은 다른 지역으로 가는거 추천해ㅠㅠ
7년 전
글쓴이
오빠 2시간 거리 통학중이라 모르겠다 탈출할 수 있을지 탈출하려면 내가 방이랑 가구같은거 다 사서 나가야하는데
7년 전
익인28
아이고... 만약 타지역으로 가게되면 기숙사 들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오빠도 되게 얄밉넹..
7년 전
글쓴이
28에게
맞아 내가 그래서 기숙사 고등학교 가려했던건데 하 기숙사 들어가야지 안되겠어
7년 전
익인27
고등학생쯤되면 다 꾸미고 싶어지는데ㅜㅜㅜ 화장이 대수도 아닌데ㅠㅠ
7년 전
글쓴이
그니까 진짜 화남 섀도우도 몇달을 졸라서 아빠몰래 엄청 연한거 샀는데 웬만한 애들 쓰는거 나 원래 피부가 까매서 티더 안남
7년 전
익인31
쓰니 마음 진짜 이해해ㅜㅜ 화장해서 안좋을것도 없는데 내 외모 내가 예쁘게 가꾸겠다는데 왜 그러실까..ㅠㅠ
7년 전
글쓴이
살빼서 좀 꾸미고 다니라는데 화장은 또 안되는 매직..!!
7년 전
글쓴이
엄마랑 맨날 돈때문에 싸우는것도 지겹고 빨리 직딩하고싶다~
7년 전
익인32
본인방인데 본인이 알아서 하게 냅두시지...
7년 전
글쓴이
오늘 한번 더 싹 치울생각이었고 내 잘못도 인정했는데 혼나쒀..
7년 전
익인33
그냥 아니꼬우니까 꼬투리 잡아서 혼내시는 것 같은데 속상하겄다 ㅠㅠㅠㅠ
7년 전
글쓴이
마자 내가 죄인이지 뭐
7년 전
익인35
쓰니 완전 공감ㅠㅠㅠㅠ우리 엄마도 그러거든.. 근데 그게 나 한정이야 우리 언니는 기가 쎄서 초딩때 칼들기 직전까지 싸워서 엄마가 포기했는데 나는 순종적이라서 나한테는 엄청 보수적이였어... 나 중3때 에뛰드 그 진주알 비비 샀다가 뒤지게 맞고 뺏기고 교복치마도 못쭐였었어ㅠㅠ 그래도 고3부터는 화장은 안잡았는데 성인되니까 이제 터치 안하더라... 글구 내가 고딩때는 공부 열심히 하면서 엄마 욕구 충족시키고 막 못하게 하는건 똥꼬집 부리고 싸우고 울면서 기어코 했거든ㅋㅋㅋㅋㅋ그래서 포기한것같아
너도 도가 지나치다 싶은건 화를 내야해ㅠㅠ 엄마가 스스로 느끼시게끔
7년 전
글쓴이
솔직히 외박은 그렇다 쳐도 화장이나 그런건 학생때 허용해줘도 되잖아 내가 초중딩도 아니고 이제 18살이고 내가 아무리 고집을 부리고 들고 일어서도 그래도 여태 소리지르고 악을 쓰고 그런거밖에 없어서 그런지 막 나가는걸 못하겠더라고 엄마도 무조건 내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7년 전
익인36
다 몰래 써 숨겨 놓고!!!! 나 외출금지 당하면서도 화장품 계속 사들이니까 그거 1~2년 겪으시니까 포기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다 화장하는데 못하는거 진짜 억울하겠다ㅠㅠㅠㅠ
7년 전
글쓴이
다 숨겨놓고 써도 엄마가 내 방 모든곳을 터치해서 별 의미가 없을꺼같아 엄마 주부셔서 항상 집에 계시는데 눈썰미가 좋아서 살짝만 뭘 발라도 알아봐
7년 전
익인38
나도 그랬었어ㅠㅠㅠ 나는 내 마이 주머니나 책장 뒤쪽 이런데 숨겼었는데...ㅠㅠ 쓰나 힘내...ㅠㅠㅠㅠ
7년 전
글쓴이
20살 되면 기숙사로 도망가버려야지 지인들이랑 자취하덩가
7년 전
익인40
보수적이신데 자취는 허락해주셔서 다행이다...!! 나는 경기권 사는데 인서울에서 천안권 대학교 가면 그냥 통학해야된다고 못박아 두셨음ㅎㅎ... 차피 반항할거니까... 엄마마음대로 해보세요.. 후후...
7년 전
글쓴이
40에게
오빠 2시간 통학러인데 솔직히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 오빠한테 방이랑 가구나 생필품 니가 다 준비해서 나가~ 라고 했어서 기숙사 있는대로 알아봐야지... 나 잠 많은거 엄마아빠 다 아니까 그거 우겨서 나가야징
7년 전
익인37
엄마껜 죄송하지만 난 아예 화장 많이 하고 다녔어 ㅇㅇ 중1때부터? 한 중3쯤 되니까 엄마랑 같이 화장품 사러 가고 서로 골라주고 좋더라 ㅇㅇ... 이제 새내긴데 엄마가 골라준 립스틱 색 맘에 안 든다고 했다가 엄마 삐침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사실 귀찮은건 딱 질색이라 화장도 그냥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보다가 최근 1~2년동안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려고 했는데 애초에 엄마가 화장하면 집 나갈 준비하라고 못박아 둿다...
7년 전
익인39
헉... 말씀드려보는 건 어때? 화장하는 친구들 많기도 하고 나도 적당히는 꾸미고 다니고 싶다 이런 ..
7년 전
글쓴이
그 얘기 해봤지 친구들은 물론이고 학교에서도 허용해줬고 요즘엔 초등학생들도 하는데~ 어차피 내가 맨날 진~~ 하게 하고 다닐것도 아니구~ 귀찮다고 민낯으러 다니다 기분 내고싶을때만 할텐데~ 이랫다가 친구들 한다고 너도 다 해야하녜 ㅎ 그러면서 혼나따...
7년 전
익인41
어머니께서 화를 내서 쓰니가 마음 상했다는거는 위로 받을 일이지만 방 청소를 안했고 화장을 하는 건 쓰니 잘못이지...쓰니 입장에서는 내 방 내맘대로 하겠다는데, 화장 다 하고 다니는데 뭐라 하는거에 불만 있겠지만 어머니 입장에서는 방 안치우면 먼지 쓰니가 다 마시고 결국은 어머니 몫이 되고, 화장은 쓰니 피부 상하니까 하지 마라는 거 같아.. 나도 고3까지 선크림만 발랐구.. 대학가서부터 화장했는데 심하지 않다면 화장하는건 찬성.. 방은 바로바로 치우고 어머니랑 싸우는게 아니라 말로 합의를 봐. 뭘 얻으려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지..
7년 전
글쓴이
응 방청소는 내가 엄마한테 내 잘못 인정했고 하겠다는데도 불구하고 엄마가 날카롭게 목청을 높이길래 그런거고 화장은 그렇게 진한거 아니였어~ 내가 여태 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연하게든 진하게든 아예 할줄 몰라서 친구가 해준거고~ 몇주전에 엄마한테 섀도우 허락 받았는데 엄마가 사준 색 아니라서 더 혼낭거야 친구가 해줘서 친구 섀도우였고~
7년 전
글쓴이
나도 전에 바로바로 싹다 치워봣는데 오빠가 어질러도 내가 혼나더라 안치웠다고 그 이후로 내가 치우든 안치우든 혼나는ㄴ건 나구나라는거 깨달은거고
7년 전
익인42
조금 냉정하게 엄마집에서 엄마돈 받고 살려면 어느정도 엄마말 듣고 타협하고 포기하는것도 있어야한다고 봐 아직 고등학생이잖아 나도 졸업하고 처음 눈화장 해봤고 자취방은 안치우고 내맘대로 해도 본집에 있는 내방은 잘 치워
7년 전
글쓴이
눈화장 허락 겨우 받았고 나도 엄마돈 받고 사는거니까 그래도 엄마 심부름 열심히 했어 한때 열심히 치우고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거실에 나와잇는건 무조건 너가 어지른것, 내 물건 이런 공식있는거 내 전적이 있다고 해서 이해하려 했는데 한두번이 아니라 나도 그냥 내 팔자가 그런가보다~ 하고 어차피 혼날꺼~ 라고 생각하고 안치운것도 있구~
7년 전
글쓴이
주저리주저리하다보니 많이 벗어난거같은데 이해좀
7년 전
익인43
빨리 미자탈출하는게 답인것같아 지금상황으로는
나도 고딩때 화장하면 괜히 엄마가 이상하다고 왜그러고다니냐고 했었는데 성인되고나니깐
그런건 전혀 상관안하심 외박은 아직까지 뭐라해서 자취생각중이야
엄마가 정 화장가지고 뭐라하면 그냥 미백크림 페리페라꺼 되게 자연스럽게 하얘져서 좋고
색있는립밥같은거 쓰는게ㅜㅜㅜ괜찮을듯 쓰니 너무 상처받지마로라
7년 전
글쓴이
지금 하나씩 허락받고잇어 입술은 원래 진짜 하얘서 엄청 아파보여서 엄마가 사줘 그건 엄마 입으로도 얘기햇어 내가 병자같아서 립 사준다고 그 이후로 중3? 고1 초반?에 피부 허락 떨어졌고 섀도우는 1월에 겨우 허락 받앗고 근데 내가 할 줄 모르고 아무도 안알려줘서 친구한테 부탁해서 오늘 놀러 나간김에 진짜 처음 해본거고 그걸로 혼난거얌
7년 전
글쓴이
이해가 안되는게 미성년자 술은 허용인데 화장은 안된다는거구
7년 전
익인44
근데 나이먹고 생각하는게 많이 달라져서 그런거 일수도있는데 청소는 니방이라고 해도 한 집이니까 당연히 신경쓰일수있는부분인거 아닌가...?그리고 화장도 굳이 안해도 되는거고 물론 그나이에 외모에 관심이 많은것도 알고 이뻐보이고 싶은것도 아는데 시간이 지나면 당연해지는거 가지고 굳이 부모님이랑 기싸움을 할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
7년 전
익인45
22222 약간...아직 생각이 어린티가 남
7년 전
글쓴이
응 내가 아직 생각이 어려 그치만 나도 쌓인게 있엄 우리집에서 모든 화살이 나한테 향하는데 그거 다 참았는데도 묵살당하고 어쩌다 한번 터진걸로 얻어 터지는 나도 생각해줘라 진짜
7년 전
글쓴이
그냥 참던거 터진거라고 생각해줘 요즘 이것 저것 속상했던거 많았고 방청소도 내 나름대로 했었는데 엄마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내 노력은 사라진거고 화장도 겨우 하나씩 허락 받았어 내가 자주하는것도 아니고 기분 내고 싶을때 한~두달에 한번씩 피부+립 뿐인거고 이번에 섀도우까지 했던거고~
7년 전
익인46
아니 그니까 화장을 굳이 그렇게 싸워가면서까지 허락을 받아야하냐구...어차피고3되면 귀찮아서 안하게 될거고고3지나면 수능끝나고 알아서 허락해주실문젠데...청소도 너 노력이 사라졋다고 생각이 들수도있는데 그냥 아 난 아직 살림에 미숙하구나 이렇게 새이ㅏㄱ할수도있는거잖아
7년 전
글쓴이
화장때문에 싸운거 아니라니까 ;-; 그건 내가 속ㄱ상했던 요인중에 하나인거고
7년 전
익인48
그니까 근본은 화장인건데 난 솔직히 쓰니가 성인이면 모를까 아직 미성년잔데 부모님이 간섭하시는거 짜증나는거도 알겠고 다 이해하겠는데 굳이 싸워가면서까지 부모님한테 그러는거 이해가 안가ㅠ 알아서 풀어주실텐데......
7년 전
글쓴이
48에게
허락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화내셧다는게 이해가 안가는거지 내가 자주한것이 아니라 이번 한 번인건데도 불구하고 엄마니까 날 잘 알잖아 그러면 내가 계속 이러고 다니지 않을것도 알고 있고.
7년 전
익인50
48에게
지나가던 익인데 기싸움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혼난거같은데.. 쓰니 잘못 없다고 봐
7년 전
글쓴이
48에게
부모님이 알아서 풀어주셔서 몰래 하고 다닌적 없고 무대올라가거나 그래서 친구들이 올라간다고 화장해준거 그것도 엄마한테 다 얘기했었고 엄마가 풀어줫다고 해서 맨날 하고다닌것도 아니야 사복입고 기분내서 나가고싶을때만 했지
7년 전
익인53
글쓴이에게
알겠어....잘모르고 내가 주제넘게 이야기햇나보다! 마음 잘 추스리기바라!
7년 전
글쓴이
청소 관련 문제도 내가 잘못 엄마한테 인정했어 근데도 엄마가 얘기를 했고 그렇게 얘기가 끝낫는데도 그 후에 또 그 얘기를 꺼냈고 내가 알았다고 다음부터 제대로 해둔다고 했던거고 그러다 엄마가 언성을 높였던거고 나도 청소 해놧다고 그렇게 억울함을 얘기하다가 엄마가 화가 나서 나 때렸고
전부터 엄마랑 청소 관련으로 마찰 있었던거 맞고 그 이후로 내가 청소 진짜 열심히 했어 근데도 엄마는 나 안믿고 더럽다 싶으면 나한테 화내잖아 정리 안한건 오빠인데도 묻지도 않고 나한테 화내니까 나도 지쳤던거야
7년 전
익인52
아 그렇구나... 공감못해줘서 미안ㅠ
7년 전
익인47
나 이제 20인데도 그럼... 진짜 스트레스...
7년 전
글쓴이
진짜 청소는 내 잘못 맞다 쳐도 화장이나 그런 부분만 빼면 좋은데 너무 억압 받는기분이라 스트레스야
7년 전
익인49
??화장 하는게 뭐 어때서 그러지.. 그리고 난 스무살인데 방 지적 하면 진짜 집 나가고 싶음
7년 전
글쓴이
ㅜㅜㅠㅜㅜㅡㅜ 진짜 엄마 내 성격 잘 알면서 그래ㅠㅜㅠㅜㅠ 나 화장하고 나갈때마다 거의 엄마랑 외출인데 그럼 자주 안한는것도 알면서 ㅠㅠㅠㅠ
7년 전
익인51
방청소를 쓰니 방식대로 잘 하긴 했는데 어머님은 마음에 안 드신 거고 화장은 다음부턴 어머님이 사주신 섀도우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 립도 어머님이 사주신다니까 괜찮겠네 교복 같은 것도 너무 크지만 않으면 줄일 필요가 아예 없고 글로 봐선 화장도 진하게 안한 것 같은데 한달에 한 번 꼴로 하고 근데 그것 때문에 머리 때린 건 어머님이 잘못하신 거 아닌가 쓰니도 쓰니대로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겠다 서로간에 싸움이 오고 가면 더 답답하지 이해해
7년 전
글쓴이
ㅜㅜㅜㅜㅜㅜㅜㅜ진자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 내말이 저것ㅠㅜㅠㅠㅠㅜㅠㅠ
7년 전
익인54
엥 화장하는게 뭐 어때서ㅜㅜ
7년 전
글쓴이
허락도 받앗는데ㅠㅜㅜㅠㅜㅜㅜㅜㅜ 그렇게 안진했단 말야 애들도 해주먄서 쓰니한테 해주면 무ㅏ해~ 티도 안나는데~ 이래써ㅠㅜㅜㅜㅜㅜ
7년 전
익인55
아이구 어머님 내 얼굴 보면 기겁하시겠다,,,,,
7년 전
글쓴이
모든 성인되서 하라는데 솔직히 성인되서 허락해줄지도 의문..
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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